반응형 전체 글776 양평들꽃수목원 후기(들꽃수목원) 양평 들꽃수목원은 생태계 표본과 실물을 전시하여 생태계를 한눈에 볼 수 있다.이곳에는 우리나라 멸종되어가는 토종 야생화가 약 200여 종이 전시되어 있다.자연도 즐기고 학습도 하는 콘셉트로 만들어진 듯하다. 양평 들꽃수목원은 운영시간은 하절기(4-11월) 09:30 ~ 18:00 동절기(12-3월) 09:30 ~ 17:00 양평시내 들어가는 초입에 위치해 있다. 자칫하면 양평시내 쪽으로 지나 칠 수 있으니 네비에 주목하자.옥천냉면 동네 들어가는 위치쯤에 있다. 남한강변에 위치해있고 규모가 넓어 가족끼리 방문에 어울린다. 코로나로 지치고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허브정원에는 다양한 허브가 있으며 수생 습지도 있어 습지 생태도 체험할 수가 있다. 그동안 책이나 도감에서만 볼 수 있었던 많.. 2022. 4. 20. 광화문 광장( 경복궁역 메트로전시관) 코로나가 정점을 지나 항복하고 같이 살 모양이다. 이제는 몇십만 명이 나와도 눈 하나 깜짝 안 한다, 지금은 엔데 믹으로 가기 위한 준비작업을 하느라 하나씩 규제를 풀고 언론 플레이를 한다. 국민들은 언제나 하자는 대로 그런가 하고 따른다. 코로나 1명이 발생되었을 때 온통 공포감 아니었던가? 방호복 입고 비행기 타고 가는 모습도 봤다. 이제는 감기 정도라고 괜찮탄다 우리도 지쳤다. 수용하자. 모처럼 날씨가 좋아 광화문으로 나와봤다. 미세먼지도 양호한 날씨다. 해외여행객이 없어 한산할 거로 예상한다. 아직은 해외여행객이 입국하려면 좀 시간은 걸릴 것이다. 하루아침에 없었던 일로 되기는 힘들다. 언제부터 광화문 열병식인가 궁중 행사를 시작했지? 아마 최근에 다시 시작한 듯하다. 정말 코로나가 종식될 모양이.. 2022. 4. 19. 덕수궁돌담길 후기(서울야경) 서울시청역 광장에 다보탑 조명탑이 세워져 있다. 이곳은 각종 시위와 행사가 열린다. 원래의 취지대로 시민들의 휴식을 취하기 위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역시나 아릅답다. 서울의 밤거리는 세계어디를 내놔도 손색이 없다. 광화문 사거리의 야경이다. 광화문 우체국이 보인다. 광화문 쪽에서 바라본 서울시청 앞 광장이고 더프라자 호텔이 보인다. 더프라자 호텔 위치는 시청을 마주 보고 있어 기가 막힌다. 외국인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호텔일 것이다. 그야말로 서울 한복판 호텔이다. 시청 앞 광장애 택배 오토바이가 지난 간다. 요즘은 택배의 시대인 거 같다. 어디서나 급히 달리는 택배 오토바이를 보면서 안전을 기원한다. 시청 앞 광장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덕수궁이고 그다음장 길이 덕수궁 돌담길이다. 덕수궁 돌담길옆 와.. 2022. 4. 18.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후기 (객실.부대시설)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은 대한민국 호캉스의 최고봉 이라고 할수가 있다.호텔내에서 진정으로 모든것을 즐길수 있는 최고의 호캉스 호텔이다. 호텔 소개 및 숙박.예약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은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곳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까지 즐길 수 있는 컨템퍼러리 럭셔리 호텔이다, 서해의 아름다운 석양을 즐길 수 있는 실내외 수영장,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사파리파크와 정상급 셰프의 레스토랑에서 호사를 누릴 수 있다. 파라다이스 시티는 한국관광공사 인증 5성급 호텔이다. 인천 국제공항역에서 자기 부상 열차로 3분, 걸어서는 10분 걸이라고 자랑한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최선호 호텔이고, 특히 중국인 관광객들이 주 타겟층이다. 위의 작품은 데미안 호스트의 "Golden legend" 신비와 현실.. 2022. 4. 17. 단양 고수동굴 여행 후기(한국의동굴) 단양고수동굴은 5억년의 신비한 지하궁전을 보여주는 곳이다. 고수동굴은 5억년전 고생대 전기 해저에 퇴적된 탄산영암이다, 기기묘묘한 형상의 종유석과 석순,유석,휴석,동굴진주,동굴산호,석화등이 만들어내는 신비로운 지하궁전을 연상케하는 방대하고 신비로운 동굴이다. 천연석 회암동 굴로써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모습이 동양 최고의 동굴이다. 특히 상층부 대광장에는 길이 10m나 되는 대종유석이 비단 폭처럼 줄을 지어 내리 뻗고, 동굴 안쪽에는 인공적으로 다음 어진 것처럼 정교한 많은 기암괴석들이 늘어서 있어서 웅장한 지하 궁정을 방불케 한다. 고수동굴은 높이가 높아 안전모를 쓰지 않는다. 그래서 안전모는 지급하지도 않는다. 머리를 다칠 위험은 없었다. 많은 기암괴석 중 백미는 사자바위로 , 자연석이라고 할 수 없을 .. 2022. 4. 16.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씨메르 후기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는 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 공간이다. 파라다이스 시티는 "최고"를 지향하며 개장하였는데 그중 한 곳이 유럽 감성과 한국 고유의 찜질방 문화가 접목된 K-style Spa다. K-Style Destination SPA 로 차별화된 시즌 콘텐츠와 다양한 테마와 휴식시설을 갖춘 수준 높은 물놀이 시설이다. 그 규모에 감탄한다. 국내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물놀이 시설이다. 씨메르 이용요금 이용요금은 아쿠아 스파권 즉 물놀이 시설과 찜질방을 동시에 6시간 이용 가능한 입장권을 판매한다. 성인 기준 6만 원이다. 홈페이지나 네이버, 구글을 활용하면 할인은 찾아볼 수도 있다. 찜질방만 이용하는 찜질스파권은 4시간 기준 성인 3만 원이다. 아쿠아 스파권은 비수기, 성수기 요금이 다르면 당연히 성인.. 2022. 4. 16. 워커힐호텔 커피숍 방문 후기(더 파빌리온) 공짜 커피마시기 쉐라톤 워커힐호텔은 한강변을 바라보고 있어 풍광이 좋은데다 벚꽃여행지로도 유명하다. 여름에는 야외수영장이 핫코스이고,피자힐이 유명하다. 이곳에 한달에 한번 신한카드로 공짜커피를 마시려고 워커힐커피숍 더 파빌리온 을방문한다. 서울이 온통 벚꽃이 휘날리는 시기에 벚꽃구경도 할 겸 커피도 마실 겸해서 워커힐호텔 커피숍 더 파빌리온을 행해 갔다. 워커힐호텔은 은 한국관광공사 인증한 5성급호텔이다. 아차산에 자리 잡아 한강 조망권과 아차산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공식 명칭은 그랜드 워커힐 서울이다. 과거에는 쉐라톤 워커힐이라 자주 불렸는데 이젠 명칭이 바꿨다. 그냥 워커힐 호텔이라고 부르면 편하고 다 안다. 호텔 내에는 한강 전망할 수 있는 야외 수용장, 포레스트 파크, 독서도 하고 커피도 즐길 수 있는 "워커.. 2022. 4. 15. 단양동굴 여행 후기(온달동굴) 단양에는 고수동굴만 있는것이 아니다. 충북단양군 영춘면에는 온달장군의 전설이 깃든 유물이 많다.온달산성이 자리잡은 성산기슭의 지하석회암지대에 있는 천연동굴이고 천연기념물인 온달동굴이 있다. 온달동굴 입구는 온달관광지 드라마세트장 끝부분에 있다. 돌계단을 내려가면 동굴 입구가 보인다.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해야한다. 아니면 큰일난다. 온달동굴은 높이가 낮다. 그래서 안전모는 필수다.동굴입구부터 싸늘한 기운이 느껴진다. 온달동굴은 4억5000만년전에 생성됐다. 동굴의 길이는 주굴과 가지굴을 합쳐 1520M 다.주굴과 이곳에서 갈라져 나간 다섯갈래의 굴로 이뤄져 있다.주굴을 따라 수로가 존재하며 여러 지점에 상대적으로 수심이 깊은 동굴호수가 존재한다. 동굴호수 사이를 따라 동굴 내 수로가 형성돼 지하수가 흐르고 .. 2022. 4. 15. 이전 1 ··· 92 93 94 95 96 9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