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후기 (객실.부대시설)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은 대한민국 호캉스의 최고봉 이라고 할수가 있다.호텔내에서 진정으로 모든것을 즐길수 있는 최고의 호캉스 호텔이다.

호텔 소개 및 숙박.예약

 

인천파라다이스시티호텔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은 몸과 마음을 쉴 수 있는 곳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까지 즐길 수 있는 컨템퍼러리 럭셔리 호텔이다,

서해의 아름다운 석양을 즐길 수 있는 실내외 수영장,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사파리파크와 정상급 셰프의 레스토랑에서 호사를 누릴 수 있다.

파라다이스 시티는 한국관광공사 인증 5성급 호텔이다. 인천 국제공항역에서 자기 부상 열차로 3분, 걸어서는 10분 걸이라고 자랑한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최선호 호텔이고, 특히 중국인 관광객들이 주 타겟층이다.

데미안호스트의 작품

위의 작품은 데미안 호스트의 "Golden legend" 신비와 현실의 조화롭게 연출됐다고 한다.총 711개의 객실로 디럭스, 스위트, 풀빌라 등 다양한 형태의 룸을 갖추고 있다.

호텔 내에는 실내외 수영장뿐만 아니라 피트니스, 키드존, 사파리파크, 원더랜드, 스파 등 국내 최대의 부대시설을 자랑한다.2박 3일 이호텔에 머물러도 지루할 틈이 없다.

 

파라다이스시티

1층엔 뷔페 레스토랑 "온 더 플레이트"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스칼라" 등 일식, 중식 다양한 레스토랑이 입맛을 돋운다.

파라다이스는 동북아 최대의 종합 레조트 복합단지로 홍보한다.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외국에 온듯한 느낌을 갖는다.

파라다이스시티 표지판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는  곳곳에  격이 다른 예술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아트테인먼트 복합 레조트를 표방한 파라다이스 시티의 기본개념이다.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의 객실요금은 다소 비싼 감이 있지만 다양한 부대시설 이용 등을 고려하면 호캉스로 한번 추천할만하다. 럭셔리하고 다양한 즐길거리가 풍부해  호캉스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객실 엘리베이터는 객실 카드로만 작동된다. 

호텔복도

디럭스 기준 1박당 30만 원 초반선에서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가 있다.여기저기 손품을 팔다 보면 가장 좋은 조건으로 예약하시길 바란다.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룸 내부

웅진 코웨이 공기청정기가 설치되어있다. 코로나가 아니더라도 중국으로부터의 미세먼지 공포는 우리 사회의 이미 심각한 문제다.

가습기다.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는 사전에 미리 신청해 두자.

호텔내부

그 외에도 유아용 가드나 어메니티도 사전에 예약할 수가 있다.

객실은 디럭스다. 세면대 2개가 있고 욕조가 있다. 당연히 타월 등은 넉넉히 비치되어 있다.

욕실은 넓다. 

 

화장실에는 샤워용품뿐과 드라이 등이 구비되어 있어  불편함점은 없다.

욕실의 샤워용품은 영국 황실 향수 브랜드 "펜할리곤스" 제품이 비치되어 있다.

객실침대

침대는 시몬스 침대다.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으로 숙박한다.

커피, 오설록 티, 과자, 견과류 등은 매일매일 채워진다. 커피맛은 좋다. 

호텔 미니바는 무료다. 매일매일 물과 맥주가 보충된다. 이점은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호텔미니바

생수 3개와 콜라, 사이다, 맥주 2병이 채워져 있고, 매일 보충된다.

옻장은 충분히 넓고 스리 퍼도 어느 호텔스리퍼보다 두툽 하고 싣기 편하다.  탐난다.

펜할리곤스 욕실용품

펜할리곤스 욕실용품으로 비치되어 있다. 비싼 객실요금을 카바 치기 위한 영국 황실 향수 브랜드 용품을 출격시켰다.

 

드라이기 성능이 좋아 긴 머리도 문제없다.

무서운 저울도 있다. 미니바를 자제해야겠다.

칫솔, 빗, 기타 미용용품이 매일 보충된다.

하늘엔 조각구름 떠가고, 비행기도 떠간다.

호텔 부대시설

건강한 하루를 호텔에서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운영시간은 06-22시다. 투숙객은 무료다.

 

주중은 09시에서 18시까지다. 역시 투숙객 한정 무료다.

소중한 아이들이 즐겁게 놀이할 수 있는 공간이다.

투숙객 모두가 재미와 짜릿함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운영시간은 09-18시까지이고, 투숙객은 1일당 1회 1시간 무료다.

호텔의 부대시설투어는 반드시 해야 한다.  요금은 놀이시설마다 다르니 참고하셔야 한다.

 

원더박스는 밤의 유원지를 모티브로 하여 설계된 실내 테마 파크다.

원더박스

이용요금은 1일 자유이용권이 성인 기준 28000이다. 그 외 카니발 게임이용권이 3회 이용권 7000원이다.

페밀리 라운지

퍼플 윙 3층에  패밀리 라운지에서는 독서도 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여유를 부려보는 곳이다.

조안 테디베어는 세계적인 테디베어 아티스트인 조안 오의 테디베어 브랜드다.

시티플라자 1층에 위치한다.

 

파라다이스호텔 카지노

이곳은 지금 영업을 안 하는 것 같다. 정문 모습만 사진 찍고 내부 출입은 철저히 봉쇄다.

이곳은 내국인은 출입을 못하는 곳이다. 파라다이스 기업이 이거 해서 돈 번 기업이다.

이곳 매출이 파라다이스 매출의 거의 다 차지 할 것이다.

씨메르

파라다이스 시티의 명물 명소인 씨메르다. 이곳 설명은 어마어마하니 별도 블로그를 참조하자.

정말 최고의 즐거움을 주는 국내 유일 아쿠아 스파 월드다.

가든카페

곳곳에 배치된 카페와 레스토랑이다.

호텔 실내 수영장이다. 실외 수영장과 같이 있다.

외국에 온듯한  느낌이다. 1박당 1회 무료다.

호캉스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호텔 수영장에서 시간이다. 풀사이드바에서 멋지게 음료 한잔 음미해보자.

호캉스의 또 하나의 백미  호텔 조식을 먹는 곳이다. 이름하여 " 온 더 플레이트"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도 같은 이름의 조식 레스토랑이 있단다. 

온더플레이트

호텔 조식 뷔페  "온 더 플레이트" 설명은 곧 호캉스 설명의 마지막을 의미한다.

 

호텔에는 그 외에도 다양한 각국의 레스토랑과  푸드 물과 연결되어 있다.

푸드몰

호텔 식사가 싫다면 푸드몰을 걸어 다녀 보자. 이름도 친숙한 푸드코트도 만날 수 있고,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심심할 겨를이 없는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이다.

크로마클럽

야간문화의 정석 클럽이다. 지금은 코로나로 개점휴업상태이다. 곧 재개장 소식이 들릴 것 같다.성인들만의 공간이며 아시아 최고의 파티 공간임을 홍보한다. 최고의 나이트클럽이다.너무나도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파라다이스 시티다.두 번 오시는 것은 선택이고 한 번쯤은 꼭 와보실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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