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커힐호텔 와인숍은 워커힐 대표 소믈리에 유영진 수석 소믈리에의 와인 큐레이션 서비스 프리미엄 와인 셀렉션과 함께 매달 최고의 와인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1. 워커힐호텔 와인숍 소개
그랜드 워커힐호텔 1층에 위치한 약 100평 규모의 와인샵으로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합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 - 오후 8시 30분이며 콜키지 프리 혜택이 있습니다
워커힐호텔 와인샵에서는 프리미엄 와인과 올드 빈티지 와인을 엄선해 보관하는 센추리 셀러(century cellar)와 시선을 압도하는 샤토 무통 로쉴드 빅 보틀(5L)이 디스플레이된다.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무통 로쉴드 아트 레이블 갤러리와 크리스털 샴페인 포토존, 그리고 명품 와인글라스 브랜드 리델(RIEDEL) 컬렉선을 제공한다.
워커힐호텔 1층에 위치한 약 100평 규모의 와인샵에서는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호텔 와인샵으로 1만 원대 데일리 와인부터 DRC까지 모든 와인러버들의 니즈가 충족되는 곳입니다.
요즘은 백하점들이 대형 와인매장을 입점하는 경쟁이 불붙었다. 현대, 신세계, 롯데 백화점등 우리나라 최대 백화점들은 와인숍 오픈 경쟁에 열중이다.
이태원등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에는 와인레스토랑들이 속속 자리 잡고 있다.
간단하게 와인 그리고 가벼운 식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즐기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 때는 연기 피우고 삼겹살 굽고 소주로 병나발을 불면서 큰소리로 얘기하며 친구들과 한잔 한곤 했는데 말이다.
직장인들 사이에 한때는 와인동호회가 인기였던 적도 있다. 고상하게 와인이름을 외우고, 와인 주법을 배우면서 아는 척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다.
프랑스의 샤또이름을 꽤차며 차 트렁크에는 와인잔과 장비를 갖추고 친구들 앞에서 폼 잡던 친구들도 있었다.
나에게 와인은 만원 내외가 적당한 거 같다. 비싼 와인은 값싼와인들과의 차이는 분명히 혓바닥에서 구분이 되기는 하는데, 내입은 싸구려라 만 원대 와인이면 좋다.
리델 와인잔들이 전시되어 있다. 와인잔을 부딪쳤을 때 퍼지는 청량한 소리는 기분 좋게 만든다.
와인 마시고 취하면 부모도 못 알아본다는 말이 있다. 소주, 맥주 마시듯 드링킹 하는 한국사람들은 와인을 우습게 보고 원샷 때리고 X 되는 경우 많이 봤다.
워커힐호텔의 100평 규모의 초대형 와인숍 볼만하다. 가격대도 2만 원대부터 저 멀리 가격 때까지 다양하게 구경도 하고, 구입도 할 수가 있다. 이매장은 치즈, 소시지 판매하는 코너도 같이 있다. 워커힐 호텔은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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