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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웨스틴조선호텔 서울 커피숍(라운지&바) 매월 무료음료 마시기

by 여행자의 삶 2022.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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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조선호텔은 호텔 이름에서 풍기듯이 100년의 역사를 가진  최고 오래된 호텔이다. 객실은 462개, 레스토랑 및 라운지&바, 수영장, 사우나 등 최고의  시설을 갖췄다.

조선호텔.

조선호텔의 대한민국 서울의 한복판에 위치해 있는 1급 호텔이다. 주변에는 시청, 대사관, 백화점, 금융기관, 언론사, 고궁 등 대한민국을 여행 오고자 하는  관광객들은 아마 이 위치가 최고라고 집어낼 것이다.

조선호텔을 얘기할 때면  조선호텔  뷔페  아리아의 음식이 맛있다는 평들을 들을 수 있다. 서울시내 호텔 뷔페 3 대장이니 4 대장이니 하면서 말이다.  어쨌든 뷔페로 유명한 호텔 중 하나다. 뷔페식당 외에도 일식, 중식, 이태리, 와인 레스토랑이 있다. 

스타벅스 환구단점

호텔 뷔페를 순례하는 사람들 중에는 안 와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조선호텔은  탁월한 입지와 전통과 역사를 가진 최고급 호텔이며, 오늘  커피숍  라운지&바 역시   호텔 값하는 커피숍이다. 

호텔 커피숍에서  요즘은 거의 2만 5천 원 하는 커피값이 리져너블 하다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평상시에 호텔 커피숍에서 커피 마실 일은 결코 없다.  물론 호텔 커피숍의 커피값이 그 정도의 자리값은 해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조선호텔 빙수

이번 여름 기사에 도난 웨스틴조선 서울 호텔의 애플 망고 빙수와 수박 빙수가  매스컴을 탔다. 수박빙수는 4만 8천 원, 애플망고 빙수는 7만 2천이다.  거기다 시그니처 애플 망고 빙수 놓치지 말라고 쓰여있네.

'저 돈이면 우리 동네 파리바케트 빙수가 몇개데.. " 이런 소리 하지 말자. 속으로만 생각하는 거로 하자. 먹는 사람만 먹는 거다. 그 사람들은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사실 우리는 똘똘한 신용카드 하는 가지고 있는 덕에 공짜로 마신다. 매월 두잔  년 6회는 공짜다. 가격으로 환산하니 연 30만 원 돈이다. 게다가 발레도 공짜로 겹치는 곳이 많으니 발렛비 용도 1회당 대게 5만 원이니 이것은 횟수 제한은 없다.

 

연회비는 좀 있지만 현금성 혜택으로  그 이상 돌려받는다. 서울만 해도 롯데, 조선, 플라자, 하얏트, 인터컨티넨탈, 워커힐 , 메리어트 등 굵직한 호텔들이 다 포함돼 있다. 지방권에도 최고급 호텔은 대부분 포함이다.

공항에서 라운지 식사도 무료로 되고,, 하여튼 외우기도 힘들다. 그 외에도 엔제리너스, 폴바셋 등 여러 카페도 월 2잔 연 24잔

까지 공짜다. 신한 레이디 베스트 신용카드 홍보가 아니다.   이런 연고로 왔다는 예기다.

신용카드도  자기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업무 등을 고려하여 신청한다면 분명히 작은 카드테크 가 될 수 있다. 이 카드의 경우는  분명히 연회비보다 훨씬 더 현금으로 돌려받는 택이다.

덕분에 매월 시내  호텔 커피숍에서 만나서 커피나 음료를 마신다. 그러나 그것도  연사용 한도를 못 채우고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줘도 못 사용하는 경우다.

일부러 커피 마시러 돌아다닐 필요까지는 없다. 기회가 되면 호텔에서 커피 한잔 언제든지 가능하다는 그런 여유는 좋다.

기름값이 오르니 모든 물가가 치솟고 있다. 장사하는 사람도 힘들고 소비하는 소비자도 힘든 시기다.

조선호텔앞 환구단

조선호텔 뒤뜰처럼 위치한 환구단이다.  농사에만 의존하던 우리나라이기에  왕들이 기후제를  지내던 곳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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