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뷰 맛집 카페 "록시땅" 내돈내산후기

시부야의 명물인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를  보기위해 여행객들이 몰려 온다.

 

시부야 교차로를 지나면서 사진찍기도 하고, 시부야 교차로 조망이 가능한 곳이 인기 명소이기도 하다.

그만큼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를 지나는 시람들을 바라보는것 자체가 시부야 여행의 핵심이다.

그래서 여행 유튜브사이에 시부야 교차로를 잘 내려다 볼수 있는 카페로 스타벅스 시부야점과 록시땅 카페를 추천하곤한다.

록시땅은 시부야 교차로에 위치해 있고,창가에  앉아서 시부야 교차로를 지나는 사람들을 바라볼수 있다.

록시땅 카페를 찾는 여행객들은 대부분 SNS상에  올라온 글과 동영상을 보고 찾아오곤 한다.

 

록시땅카페는  화장품 회사가 운영하는데, 1층은 화장품 매장이고,2,3층이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록시땅카페모습

나역시 유튜브를 보고 시부야 교차로 명소라고 해서 일부러 찾아간 곳이다.

내부를 둘러보니  나처럼 어디선가  정보를 얻고 온사람들임에 틀림없다.

시부야 사거리를 보는 창가는 이미 사람들이 꽉차있는 상태다.

 

실제로 창가에 앉았다고 하더라도, 별로 볼거리가 없다.

그냥 블로그나 유튜브상에 누군가 입을 턴것에 낚인것이다.

카파의 음료나 디저트 가격은 대체적으로 비싸다.

거의  여행객 상대의 카페가 된셈이다.

교차로 보는 그런 재미도 별로다.

구지 교차로 조망 카페니... 뭐니 현혹되지 말라.

전혀 가보지 않아도 된다. 이유는 직접 가보면 안다.

그냥 차한잔 하러 들어가 보면 장소이지만.. 특별한 건 없다.

내말은 일부러 교차로  뷰맛집이란 말에 현혹되지 말라는 말이다.

교차로를 지나다가 보거나..주면 시부야 스크램블 빌딩을 가던지 .. 어느곳에든지 볼수있는 생생한 장소는 많다.

어째든 교차 뷰맛집으로 SNS상에 알려진 록시땅 카페에 들렀다.

순전히 유튜브 .블로그에서  거론되었기 때문에... 영혼없이 들어간곳이다.

그래도 멀리 시부야 여행까지 왔으니  즐겁게 즐겁게...

시부야 교차로는 시부야의 명물이다.전세계 여행객들이 교차로를 보기위해 방문한다.

세상의 사람구경은 여기 다한 느낌이다.

근처에는  많은 백화점과 상점 그리고 음식점들이 즐비하다.

최근에는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가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그곳에도  가봐야 하는 곳이다. 교차로 주변의 고층건물들은  공중 무지개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시부야역 중심으로 고층빌딩들은 스카이 통로를 통해 연결연결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건물마다  상점과 음식점 그리고 카페들이 즐비하다.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는 미리 예약을 하지 않는다면 볼수가 없다.

나역시 CLLOK 이란 예약사이트에서 스카이전망대 예약을 한후 방문했다. 시부야 교차로 구경하기 위해서 록시땅카페를 방문한다면 나는 " 반대"다.

 

Google Ma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