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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국립공원 사찰 신흥사 경치 사진 방문후기

by 여행자의 삶 2024.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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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사찰은 신흥사 다.

 

설악산국립공원

이제는 설악산국립공원 입장료가 공짜다.

 

 

신흥사전경

사찰과의 오랜 공방 끝에 결정 난 모양이다.

신흥사

일단 설악산국립공원에 입장하게 되면 반드시 가봐야 할 곳이 바로 천년고찰 신흥사다.

아름다운 사찰의 풍경은 사진을 통하여 감상해 보자.

말로 설명하기보다는  눈으로 감상하는 편이 좋다.

신흥사전경

사찰은 방문은 종교와 관계없이 평화와 안정을 준다.

신흥사입구

진정한 힐링의 출발선에 서게 하는 느낌이다.

 

죄에 대한 댓가가 무시무시할 것 같은 반전도 느끼게 해 준다.

신흥사가는길

수십 년 전이나  수백 년 전이나 항상 이곳에 있어왔던 자연을 보면 겸손함을 배운다.

사찰 신흥사의 전경은 한없이 고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흔들바위와 울산바위로 올라가면서 들려 가는 곳이다.

갈길은 바쁘지만 이곳에서 힘을 얻어 산행을 시작한다.

설악산국립공원에 가족끼리 왔다면  이곳 신흥사와 케이블카는 필수다.

신흥사약수터

좀 더 시간이 넉넉하다면 비선대와 흔들바위 코스 중에서 한 곳은 꼭 가보길 권한다.

그나마 조금은 설악산의 아름다움은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여름의 설악산은 언제나 고요하다.

세상이 아무리 시끄럽고 더러워도 이곳만은 조용하고 고요하기만 하다.

현재 이곳에도 뭔가 공사가 계속 중이다.

부처님

설악산 공원에 들어서면 볼 수 있는 부처님상이다.

이제는 세월이 흔적이 조금은 엿보인다.

디지털헌금함

디지털 헌금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카드, 페이가 가능하다. 영수증출력도 물론이다.

인간은 언제나 끊임없이 뭔가를 올리고 있다.

설악산국립공원은  가볍게 산책하기도 최적의 장소다.

정말 아름다운 계곡도 조금만 산책하면 만날 수 있다.

물론 곳곳에 막걸리와 파전 기념품상가도 덤이다.

이제는 공짜로 입장할 수 있는 설악산국립공원이다.

성수기는  자가용으로 오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 입구부터 막히기도 하지만, 주차하기도 만만치 않다. 주차요금은 6000원이다.

바쁜 여행일정에 설악산국립공원을 건너뛰는 이유이기도 하다. 언제나 그 자리에  존재하는 설악산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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