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남해 가족여행코스 (당일치기 코스 총정리)

푸른바다 남해여행은 이국의 정취를 느낄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남해여행 당일코스는 삼천포쪽으로 입성하느냐,하동쪽 설천면쪽으로 입성하느냐에 따라 여행코스가 완전히  달라진다.

전문가( 남해군청)들이 추천하는 당일코스  몇개 중에서 당일 동선을 활용하여  가족들과 여행게획 잡으시길 권한다.

 

1.남해 당일치기 A코스(독일마을.돌창고.다랭이마을.섬이정원.남이각)

첫번째 당일치기 코스는 독일마을.돌창고.보리암.다랭이마을.섬이정원.남이각 코스다.

 

독일마을.돌창고

남해의 독일마을은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다.1960년대 어렵던 시설 독일로 갔던 간호사들이 고국의 품으로 돌아와 조성한 마을이다. 돌창고는 그냥 참고만 하면된다.주변에 있어 시간이 되면 들르면 된다.

보리암.다랭이마을

보리암은 소금강,남해금강이라고 불리우는 명산이면서 805M의 금산에 있다. 한려해상공원의 유일한 산악공원이다.기암괴석들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다랭이 마을은 자연생태 최우수마을로 선정된 마을로 여행객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곳이다.

섬이정원.남해각

섬이정원은 한려수도가 내려다 보이는 다랭이논의 오래된 돌담과 연못등 아름다운 유럽식 정원으로 다랭이 논의 높낮이를 이용하여 모두가 좋아하는 여행지다.남해각은  남해에 나오는길이나,들어오는 길에 들르는 것이 좋다. 역시 현수교를 바라보는 아름다운 전망을 볼수 있는  남해의 보존 건물이다.

당일코스 지도

남해여행의 효과적인 당일치기 여행은 어느지점에서 들어가서,어디로 나올것인가 를  생각하자,삼천포,아니면 설천면쪽두방향에서 입성해서 효과적인 동선을 짜야한다. 다음편에는 당일치기코스 몇곳을 더 소개한다.코스도 고려하고,남해 관광지가 이런곳도 있구나 파악하면 좋다.(사진은 남해군 홈페이지)

https://www.namhae.go.kr/tour/00012/00934/00456.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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