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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부대시설 소개

by 여행자의 삶 2022.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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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최대 종합 레조트 단지인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은 부대시설이 다양하다. 지금부터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부대시설에 대하여 알아보자.

가장 대표적인 곳은 실내외  수영장이다. 야외수영장(Outdoor pool)은 야외 카바나는 5월 1일부터 사용 가능하다. 4/18일부터는 사전예약이 가능하다.(2층은 미운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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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수영장

수영장 입구에서는 락커 키를 발급한다. 수영장 운영시간은 09:00부터 19:00 까지다. 성인 8만 원, 소인 6만 원의 이용요금이 있다. 투숙객은 투숙 기간 사용 가능하다.

 

파라다이스호텔락커룸

수영장 내에서는 쓰고 싶은 만큼의 수건이나 비치타월 사용이 가능하다. 장소는 파라다이스호텔 골드윙 3층이다.

샤워용품 등 필요한 물품이  준비되어 있다.

수영복만 들고 가라. 그러나 수영복도 판매하고 있다.

 

반짝이는 에메랄드빛 물결 속에 자연채광이 스며드는 힐링의 인도어풀(Indoor pool)이다.

파노라마 전경을 통해 영종도 전경을 만끽할 수 있는 인도어 수영장은 길이가 23m, 너비 7.5m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투숙객 전용공간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웃도어 풀은 하늘과 마주하는 탁 트인 풍경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Outdoor pool이다.

이국적인 낮의 풍경과 낭만적인 밤의 풍경을 연출하는 야외수영장은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의 시그니쳐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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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하루를 호텔에서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피트니스 클럽이다.

다채로운 액티비티와 휴식을 겸비한 파라다이스 호텔의 시설이다.

쾌적한 환경과 최신의 장비를 갖춘 피티니스 센터는 단순한 체력관리와 일상을 활력을 충전시키기에 충분하다.

운영시간은 06시에서 22시까지이고, 이 시설은 투숙객 전용시설이다.

파라다이스 호텔에는 기본적인 수영장과 헬스 장외에도 남녀노소 모두 재미와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

사파리파크(Safari park)다.

사파리파크는 입장 순간부터 테마파크에 온 것 같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운영시간은 09:00~ 18:00시 까지다. 요금은 1박당 1회 한 시간 무료다. 볼링게임인 10 Pins와 SEGA의 다양한 게임도 즐길 수가 있다.

볼링은 정규 한게임 성인 1인당 만원이다. 키즈는 5천 원이다. 포켓볼과 다트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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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게임 사이에는 스포츠바 (10 Pins Bar)에 앉아서 여유를 가지며 휴식을 할 수가 있다.

다트게임은 한게임 1인 2000원이다. 포켓볼은 30분 5000원이다. 투숙객은 체크아웃하면 이용이 제한된다.

당연한 예기다.

총 7개의 레인을 갖춘 볼링시설이다.

키드존은 자녀와 함께 호캉스를 즐기는데 꼭 필요한 시설이다. 자녀는 자녀의 눈높이에 맞는 힐링공간이 필요하다.

 

소중한 자녀들의 꿈과 상상력이 자라는 공간이다. 키드존은 파라다이스호텔로의 호캉스를 끌어들이는 유인책이 될 수 있다. 소중한 자녀들과의 추억을 쌓아가기 좋은 호텔이다.

키드존은 투숙객 전용시설이다. 운영시간은 주중 9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다. 주말은 9시에서 9시까지 운영된다.

단 부모님 동반하에 입장하는 시설이다. 2세에서 12세까지 입장 가능하다.

 

패밀리 라운지는 가족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커피도 내려 마실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 도서관이 있어 자녀와 함께 책을 읽어주고 같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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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인터넷으로 세상을 접속할 수 있는 PC도 준비되어 있다.

그냥 편하게 쉬면서 예기하고 잠시 생각하는 공간이다. 호캉스를 계획한다면 이곳만한곳은 없다.  구글(Google)이나 검색 기능을 통해 호텔 부킹(Hotel booking) 사이트에서 비교하고 이벤트 활용하고 현명한 선택을 한다면  합리적 가격도 가능하다.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의 다양한 부대시설은 모두 한 번씩 이용하고 체크아웃하길 바란다.  파라다이스 호텔은 호텔 숙박과 부대시설을 이용하러만 가는 곳은 아니다.  호텔 부대시설은 예고편에 불과하다.

원더박스, 씨메르는  여행자의 오감을 만족할 것이다.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의 쇼핑몰, 푸드존, 다양한 레스토랑은 투숙객들의 만족감을 최고치로 올려 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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