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도권 가볼 만한곳 베스트 추천여행지 (한국관광 100선)

한국관광공사가 매년 대한민국에 꼭 가볼 만한 곳 100선을 발표한다. 지역별로 수도권, 강원, 충청, 경상, 전라, 제주권으로 나눠서 발표한다.

한국관광공사선정 관광100선지도

먼저 수도권 32곳을 소개한다. 서울과수도권역에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라면 가볼 만한 곳 100선 중 수도권에 32곳이 선정되었다.

한국관광공사 사진

여행정보에 관해서는 여행체험 블로그나 유튜브를 많이 검색하여 정보를 얻지만, 관광공사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부족한 정보를 채울 수가 있어 유용하다.

개인적인 여행의 체험은  블로그 후기를 통하여 대리만족을  체험하고, 이곳에서는 객관적인 정보를 얻는데 유용하다.

한국관광공사사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 중에 서울포함 수도권지역의 32개 관광지를 먼저 소개한다.

 

제일 먼저 가평 자라섬, 서울숲,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광명동굴, 수원화성(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선정되었다.

다음은 서울시내 핫플레이스 익선동, 창덕궁 후원(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인천 차이나타운, 헤이리 예술마을, 양평 두물머리가 선정되었다.  이미 한 번쯤은 가 본 곳이지만 두고두고 가볼 만한 장소다.

다음은 파주 임진각(평화누리공원), 강화 원도심스토리워크, 경희궁, 롯데월드, 서촌마을 순이다. 가족과 연인끼리 자주 찾는 곳이다.

외국인 여행자들이 핫플레이스 경복궁, 덕수궁, 서울랜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남산서울타워가 자리한다.

 

다음은 송도 센트럴파크, 한국 민속촌, 에버랜드, 안성팸랜드, 송월동 동화마을이다. 전 국민의 휴양지이기도 하다. 그중에 송월동 동화마을은 낯설다.

다음은  내가 좋아하는 포천 재인폭포(한탄강 국가지질공원), 창경궁, 스타필드 코엑스몰, 청와대 앞길, 백령도가 이름을 올렸다.

수도권 32곳 중 마지막 가볼 만한 곳으로 인천 웅진군 대청도와 서울 한복판 홍대거리가 꼽혔다.  수도권 저멀리 백령도에서부터  서울한복판 경복궁,익선동까지  전국 100선중에 32곳이 수도권에서 이름을 올렸다. 코로나 이후 해외여행으로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들이 폭증했다고는 하지만, 대한민국에 가볼만한 곳이  너무 많다. 다음 편은 권역별로 소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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