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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실손보험금 신청 스마트폰으로 하기

by 여행자의 삶 2022.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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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실손보험이라고 불리는 실손보험은  3천만 이상이 가입하고 있다고 한다. 실손의료비보험은  공적보험인 건강보험에서 지원해주지 않는 부분을 가입 상품에 따라 90%-70%까지 보장해 주는 상품이다.

실손보험금신청

 건강보험을 보완해주는 성격의 보험이다. 사실 실손보험을 가입해두면  질병.상해의 통원. 입원, 처방 그리고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부분인  몇 가지까지도 보장받을 수가 있다

 

사실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의 조합이면 웬만한 입원.통원,처방 비용을 거의 커버가 된다. 전 국민 보험이고 질병, 상해의 통원, 입원, 처방이 빈번할 수밖에 없어   일일이 보험사에 서류를 보내고 내방할 수는 없다.

보험사스마트폰앱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비대면으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처방전,진료비 계산서, 약값 영수증을 간단히 찍어서, 간단히 등록하면 거의  다음날에는 보험금이 지정해 놓은  통장에 입금된다.

보험금신청앱

 

외국의 경우는 병원서 바로 보험사에 직접 보내는 시스템도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실손보험소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제도를 도입 예정이나 보험업계와 의료계의 충돌로 10년 넘게 공전 중이다.

보험금신청앱

요즘은 카드회사와 핀테크업체와 손잡고 실손보험간편 청구 서비스를 하는곳도 많이 있다. 카카오페이도 실손보험청구 서비스를 한다.보험가입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위해서  각보험사들을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간단하게 본인인증후  실손보험금 신청을 할수 있도록 하고있다.  

보험사실손보험금신청앱

나의 경우도 병원에 다녀오면 바로 처방전과 병원진료비 영수증등을 핸드폰으로 바로찍어 보험사로 전송한다.  신청방법은   스마트폰에 취약한 노인분들을 제외하고는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어려울 일이 없다. 

서류촬영화면

 

쇼핑몰 인터넷에 회원가입 하듯이 앱설치하고 회원가입하고 본인인증하고 보험청구란에 들어가 실손입원통원보험금 신청으로 들어가면 된다. 미리 준비한 처방전,진료비계산서,약구영수증을 미리준비하고, 보험금 받을 계약자 통장을 등록해 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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