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프로 제품 나온다.가격이 장난 아니야(애플워치8)

애플아이폰 상위 모델 아이폰 13가격과 비슷한 1000불대의 애플 워치 프로 가 나온다는 소식이다.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무선 피트니스 장치 수요가 늘고 있다

 

애플사 홈페이지

 

나 역시 갤럭시워치4를 사용하지만 사실 건강관리 앱에 혹해서 구입한 계기가 됐다.  요즘에 주변을 보면 스마트워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

애플인사이더켑쳐

 

하반기는 삼성 갤럭시워치5도 8월쯤엔 선보일 예정이고, 애플 와치는 고가의 130만 원으로 예상되는 고가의 워치를 선보인다.

애플홈페이지

이번에 애플이 선보일 애플워치프로는 운동선수나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이용자를 위한 스마트워치로, 기존보다 큰 화면과 긴 배터리 수명은 물론, 체온 측정 센서, 내구성 높은 금속 케이스 등을 탑재할 것으로 전망한다.

애플사

하반기 출시될 애플워치 모델 이름은 '애플 워치 익스트림'.'애플 워치 맥스', '애플 워치 익스플로 에디션'등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특히 운동선수, 익스트림 스포츠 애호가 등을 겨냥한 '애플 워치 프로'는  고가의 스마트 워치가 된다.

애플와치7홈페이지

 

블룸버그 통신은 의하면 출시는 하반기라고 하는데 이미 9월 13일인가 기사가 나온 바 있다. 새로 나오는 애플워치프로는 일반 제품보다는 더 크고, 단단한 디스플레이, 더 큰 배터리 수명, 업그레이드된 운동 추적 기능 등이 제공될 거라고 한다.

 

애플워치7 시리즈 홈페이지

 

케이스는 운동선수나 익스트림 스포츠에 알맞게 소재는 티타눔을 쓸 예정이라고 한다.  요즘 전철을 탔을때 보면 스마트워치 사용자가 눈에 많이 띈다. 이미 스마트워치의 전성시대를 예고하는듯하다. 애플 워치의 경우는 젊은 층에서  자주 목격되고 갤럭시 워치는 중년 남성과 여성에게서 자주보여 진다. 우리 부부 역시 갤럭시 워치를 사용한다.

갤럭시워치4

 

꼭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있으면 반드시 좋은 제품이고  사용하다 보니 이제는 고가의 손목시계는 이제 귀찮다. 젊잖게 멋낼일이 없다. 그런 장소에 갈 일도 많이 없기 때문이다.

애플워치7 홈페이지

 

요즘 멋쟁이들은 스마트 워치로 앞서가는 이미지를 뽑내기도 한다. 나는 버스나 지하철 타고 내릴 때 워치로 체크하고 들어

갈 때의 편리함은 체감적으론 최고다.

갤럭치워치4

 

모든 물가가 오르고 있어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는 시기에 가격이 점점 오르고 있다니 좋은 일만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