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곤여행 맛집 추천 양곤 로컬 음식점 카페 이용후기

양곤여행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지진이 일어났고, 국경에는 내전이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정치는 쿠테타를 이르킨 군부가 지배하는 나라이고, 경제재제로 인하여 경제가 극도로 나빠져 있는 상황이다.

결론적으로는  일주일 여행 중 전혀 안전상 위험이나, 그런 사람들은 본 적도 없다. 군인조차도..

마켓에 있는 카페에도 들어가 본다. 그냥 경험상이다.

한국의 어느 카페와 하나도 다른 게 없다. 다른 것이 있다면 물가가 너무 싸다,. 과일주스가 한국돈 1500 정도 수준이다. 퀄리티? 당연히 좋다.

이번엔 로컬의 바비큐집 도전이다.

양곤외곽지역의 음식점이다.

현지인 지역주민들이 식사하는 그런 곳이다.

돼지고기, 소고기 등을  구워주는 곳으로 인기가 많다.

미얀마식 샐러드도 먹어본다.

전혀 괜찮다.  고기와 함께하면 좋다.

비프스테이크가 12000ks이다. 한국돈  3600원 정도다. 이 정도면 어떤가?

이번에는 거의 매일아침 식사한 곳이다. 체인점인데 규모도 크도 맛도 좋고 메뉴도 많다.

밀크티도 우리도 1000원 미만인데  아주 흡족하다.

아침식사를 하러 온 주민들이 꽉 찼다.

미얀마인들이 주로 우리나라 김치처럼 먹는 반찬이다.

무엇을 시킬지 고민이라면 일단은 볶음밥을 주문하고 다른 것을 고민해 보자

볶음밥은 실패하기 쉽지 않다. 우리나라 볶음밥 보다 맛있다.

어딜 가나 종업원수가 많다.

인력은 많고 일자리가 적은 데서 나온 현상이다.

한국돈 12만 원이 미얀마인 현재 한 달 급여 수준이다. 식당 관련문의는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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