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시회 '론 뮤익 전시회' 후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이래 최고의 방문객이 몰린다는 전시회다. 바로 '론 뮤익' 전시회다.

 

론 뮤익은 현대 조각의 거장이라고 알려진  현대 조각가 다.

론 뮤익의 아시아 최대규모의 회고전이 지금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것이다.

전시기간은 4월11일 부터 7월13일까지 이어진다.

장소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지하1층 5.6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운영시간은 화,목,금,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다.

수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9시까지  야간개장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성인이 5000원이다. 타전시실과 통합권은 7000원이다.

만24세이하,65세이상,대학생,국가유공자,장애인등은 무료입장이다.

티켓 예매는 국립현대미술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6시 일주일 단위로 티켓이 오픈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꼭 참조 해야한다.

론 뮤익은  호주출생이지만 주로 영국에서  활동한 작가다.

개막 20일만에 10만명이상의 방문하여 서울관 개관이래 최대 관람객 기록을 경신중이다.

 

작품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리얼하고 감성적 표현력에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

SNS상에는 한번보면 평생 기억이 남는다는  리뷰가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조각 전시가 아니라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경험 할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다.

 

관람계획이 있다면 사전예매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