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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아이폰 16 플러스 구입 내돈내산 개봉 후기

by 여행자의 삶 2024.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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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신제품이 출시다. 아이폰 16 플러스를 구입하고 집에 달려와 바로 개봉한다.

 

지금까지 사용하는 12 프로맥스와 크기는 별반 차이가 없다.

굳이 차이라고 한다면  무게가 크기에 비해 훨씬 가벼워진 느낌적 느낌이다.

핑크색상이지만 뒷면이 무광이고, 실제로 보면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핑크라고 촌스럽거나, 너무 튀거나 하지 않다. 개인적으로 추천이다.

TV광고를 보면  카메라 기능이 좋아졌다는 사실만 크게 부각하고 있다.

물론 베터리성능이 좋아져, 더 오랜 시간 사용가능 하다.

 

A16 Bionic 칩셋의 탑재가 되어 더욱 빠른 성능과 효율을 자랑한다고 한다.

매번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빠른성능과 효율이 좋아진 건 사실이다.

그러나 이미 핸드폰 발전이 진화될만큼 진화되어,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전 세대 모델이라고 해도 느리거나, 성능이 떨어져서 신제품으로  변경할만하지 않다.카메라 기능도 계속 진화되고는 있지만, 별로 느낌도 없고, 더 좋은 사양도 필요도 없을 정도로 충분하다.

핸드폰의 성능,스팩,기능 등 이미 최고조로 올라와 신제품의 필요성이 절실하지 않다.

 

 

AI기능이 향후 어떤 편리함이 제공할지는 모겠으되 이미   지금의 핸드폰은 불편함이 없다.

오히려 애플은 한국소비자들을 위한 서비스센터등 AS기능을 확충해야 한다.

지금도 신제품 출시하는 날이면 오픈런을 하느라, 밤샘을 하는 애플팬들이 많다.

지가 좋은제품 빨리 구입하기 위해 하는 일이니  뭐라 할 말이 없다만...

 

그래도 최소한 한국에서  장사해서 돈벌어 먹었으면.. 매번 신제품 출시하는 정성만큼이나..

한국소비자들을 위한 서비스라도  업그레이드 시키는 양심은 있으면 좋겠다

 

Apple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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