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다이슨 고데기 아직까지는 없어서는 안 될 주요 필수아이템 1호다.
고데기는 없어서 안될 필수품이다. 여행갈때도 제1순위로 챙기는 필수템이 된 지 오래다.
다이슨이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하던 그때 어느날 갑자기 그램팜이란 제품이 눈에 확 들어온다.
가격은 싼 편은 아니다 24만 원대이니까.. 다이슨 보다 저렴하기는 하나 이 자식은 더 작고 가볍다.
둘만의 특징점을 있어 필요에 따라 선택여부가 결정된다.
그램팜 이름대로 손안에 가벼운 놈이란 뜻인 거 같다.
일반 가볍다는 특징이 제일먼저다. 특허받은 발열판으로 모발손상을 최소화했다는 자기 자랑이지만..
모발 뜯김 방지되고 온도조절도 11단계로 조절이 되어 편리함을 갖췄다.
프리볼트나 전 세계 어디나 여행 시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역시 가볍고 작다는 것이 매력이다.
사용 후에 모발윤기가 96.7% 나 개선된다고 홍보하지만 믿거나 말거나다.
여하튼 사용하기 간편하고 휴대하기 간편하다면 기능이야 어느 정도 만족시키면 매력은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리뷰를 살펴보니 미용사언니를 들먹이며 나의 구매욕을 자극한다.
어느 리뷰는 "역시 비싼 거는 다르네요.." 하면서 비싸게 받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광고하지 말고 좀 싸게 내놓것이지...
보관이 간편하고 휴대가 간편하니... 여행 시 분명히 이점이다.
에어고데기라 사용감에서 다이슨보다 편한 점은 인정해야 할 거 같다.
다이슨 역시 확실한 내구성과 제품의 퀄리티 그리고 믿음이 가는 제품이다.
다이슨의 가격은 역시 고가다.
그러나 매일아침 고데기를 사용하면서 좀 더 편리하고 가볍고 한 것이 생각날 때가 있다.
성능도 어느 정도 받쳐주고, 한국제품 이 제품 틈새를 잘 파고든 듯하다. 그러나 내구성은 사용해 봐야 안다. 분명 잘 팔린다 싶으면 모델변경하고 가격인상하는 x레기 짓은 하지 않으면 사랑받을 텐데.. 전자고데기 Gramparm GP201 인가 내돈내산 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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