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무료차박지 스텔스차박지 추천(태안,당진)

서해안을 따라 차박지의 성지다. 서해안은 밀물썰물 때의 광경이 아름답고 일몰광경은 그야말로 최고의 추억을 선사한다.

요즘 캠핑은 사계절을 가리지 않는다. 특히나 차박을 꿈꾸는 캠린이 차박러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서해안차박지소개

지치고 탈진한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차를 드라이브 하면서,가벼운 장비만으로 이동하고 싶어 한다.

차박지선정은 차박러들의 후기와 각종매체등을 통해 소개되고 중복된  장소를 선정했다.

서해안 낙조

특히 차박은 주민들의 민폐를 최소화하고, 떠난 자리를 티 내지 않는 스텔스차박을 중심으로 한다.

한마디로 경치 좋고, 해안가이고, 무료이고, 무료화장실이 있으면 된다.

무료화장실이면 ok

사진설명에 차박지장소를 적어놓겠다. 여기서는 별도의 설명 없이 서해안무료차박가능한 곳만 사진설명으로 리스팅 한다.

태안연포해수욕장

소개하는 차박지중에는 저렴한 비용을 지불하고 마음 편하게 편리하게 사용하는 곳도 있다. 몽산포가 그곳이다. 태안연포해수욕장#태안연포해수욕장

 

몽산포차박지

완전 노지보다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곳에서 약간의 비용을 지불하고 편의시설사용도 캠린이에게는 권한다. 몽산포해수욕장#몽산포해수욕장

청포대해수욕장 차박지

무료화장실에서 설거지 하는 캠핑객들도 있다. 이런 식이면 누가 캠퍼들을 환영하겠는가? 청포대해수욕장차박,#청포대해수욕장

마검포해수욕장차박

지역 종량제 봉투구입 후에 쓰레기를 처리하고, 웬만하면 옆에 식당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스텔스는 누구도 모르게 왔다, 바람처럼 사라진다. 마검포해수욕장#마검포해수욕장

드르니항 스텔스차박 한국관광공사사진

드르니항역 시 꽃게다리와 석양을 바라보기 좋고 공중화장실시설이 있어 스텔스 차박지로 좋다. 드르니항차박#드르니항

방포항 차박

서해차박지는 수도 없다. 동해와는 달리 가는 곳마다 아기자기한 경치를 보는 재미가 더하다. 동해는 일출, 서해는 일몰이다.

방포항차박#방포항차박지

샛별해수욕장차박

샛별해수욕장처럼 경치가 너무 좋고, 화장실도 잘되어 있어 노지를 선택하기보다는 약간의 비용을 지불하고 차박 하는 것이 정신건강상 좋을 때가 많다.

차박지필수템화장실

샛별해수욕장은 여러모로 많은 캠퍼 차박러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샛별해수욕장#샛별해수욕장 캠핑

간월도어항스텔스차박

차박의 묘미는 스텔스다. 간단한 장비와 식사도 주변상가를 활용하고, 커피 한잔하면서 차창 너머로 보이는  풍경을 보면서, 끝없는 사색에 빠져든다. 간월도항차박, 간월도어항스텔스차박

벌천포해수욕장차박지

다양한 먹거리와 밀물과 썰물이 만들어내는 서해의 풍경은 어느 바다 보다도 친근함이 더해가는 바다다. 벌천포해수욕장,#벌천포해수욕장

당진 마섬포구간단스텔스적지

차박과 캠핑열풍으로 유명한 차박지, 캠팽지들이 쓰레기와 소음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남의동네와 느닷없이 차 세워 놓고 많은 흔적을 남겨 놓지 말자. 마섬포구차박,#마섬포구

태안옷점항노지차박

차박러 중에는 스텔스차박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나만의 시간, 나만의 생각, 나만의 공간을 느끼고 자유를 얻는 사람들이다. 태안 옷점항#태안 옷점항

태안밧개해수욕장스텔스차박지

많은 스텔스 차박러들이 차박지를 경험하고, 장소를 공유하기를 꺼려한다. 나만의 장소로 남겨두기보다는 ,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다. 태안 밧개해수욕장,#밧개해수욕장

당진장고항스텔스차박지

당진장고항 #당진장고항 스텔스 차박이 마지막이다. 수없이 길고 긴 서해안이 모든 곳이 스텔스 차박지다. 모두 소개하기란 불가능이다.(이블로그는 여행안내 블로그이며,영리목적이 아닙니다.위의몇장의사진은 한국관광공사 사진)

당진장고항 스텔스차박지

그저 경험자들이 소개한 곳을 공통분모를 찾아 몇 곳만 소개할 뿐이다. 블로그를 보면서 자유의 꿈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즐거움이다. 세상의 어느 호텔보다도 자유롭고 평화스러운 호텔이다. "야놀자", "여기 어때"를 뒤질 이유가 없다.

서해안 당진(서산) 스텔스 차박 캠핑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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