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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자동차보험료 절약하는법(내돈내산후기)

by 여행자의 삶 2022.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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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번씩 가입해야하는 자동차보험가입  가입시기가 돌아오면 고민이 된다. 현재 가입된 보험회사에 가입할까. 아니면 갈아 탈까? 자동차보험료를 절약하는법 있다면 갈아타자. 바로 주행거리만큼 돈내는 캐롯 퍼마일자동차 보험이다.

 

지금까지 가입해온  자동차보험은 삼성화재보험이다. 역시 삼성이라는 평판을 받고 있다. 주변에서도 보험료는 조금 쎈거 같은데 역시 믿음의 삼성이니  확실한 곳이 좋다는 나름대로 지멋대로 논리에서다.내주변 사람들 역시 이러한 논리로 삼성화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한민국은 역시삼성천하 인가보다. 여하튼 소비자들에게 이정도의 무한믿음을 심어준다는 자체에 삼성에 박수를  보낸다.

사실 아무사고없이 매년 100만원  내외의 보험료를 내다보니  본전생각이 나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실 무사고,블랙박스,첨단기능등 할인을 내세우곤 있지만 보험사 마다 거기서 거기일 경우가 많다.과거에는 보험설계사에게 가입하던  보험은 요즘 대부분인  스마트폰으로 다이렉트 보험으로 가입한다. 간편하기도 하고,편리하고 더 정확한 설명을 내가 숙지하면서 가입한다.보험설계사의 주관적인 설명을 듣지 않아서도 좋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요즘 아파트 주차장에 가보면 출근이시간이 지났는데도 실제로 자동차들이 많이 빠지질 않았다.  가정당 2대의 차도 있을수 있고, 주차문제등으로 차는 놓고 대중교통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더많다.

이럴경우에는 탄만큼 보험료를 매달 정산하는 자동차보험이 훨씬 유리하다. 나의 경우도 출퇴근은 하지 않고, 필요한 경우만 사용한다.   기존의 자동차보험료와 비교를 해보니 연 20만원이상이 절약되는거 같다.내가 매일 출퇴근은 하지 않는  자동차인경우는 탄만큼만 보험료가 계산되서 매월매월 정산되는 퍼마일자동차 보험을 추천한다. 나는 이미 금년이 2년차이다. 물론  누가 권유한것도 아니고 내가 검색해서 내가 검토하고 가입했다.  작년 1년 결과는 전년 보다20만원이상 아꼈다.물론 운행거리가 긴사람은  정액제인  기존의 자동차보험을 들어야 한다.퍼마일 자동차보험은 탄만큼 내는 보험이다. 매우 합리적이다. 

 결론적으론 출퇴근을 꼭 자가용으로만 해야하고 1년주행거리가 긴 사람은 원래들던대로 하면  되고, 주행거리가 짦은 자동차를 운행하고 있다면 탄만큼 내는 자동차보험이 유리하다.내돈내산 경험담이고, 가입방법은  스마트폰에 캐롯자동차보험 앱을 깔고 가입하면 된다.  가입하고 나면 거리를 측정하는 측정기를 보내주는데 시거잭에 꼽으면 자동으로 거리가 측정된다.사고발생신고도  바로요 거리측정기를 SOS 버튼을 누르면 바로 사고장소와 함께 전송되어 신고된다. 한번도 사용한적은 없다.짤은 거리가 아니라  매일매일 출퇴근해야한다면 보험사마다 보험료가 차이가 난다. 여기저기 검색해서 가입하는것이 현명하다.

내스마트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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