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 없을까? 롯데홈쇼핑에서 '임성근 특 뼈 없는 키로 갈비탕'을 우연히 보게 된다. 와! 저거다.

임성근? 저사람 텔레비전에 자주 나오기도 하고.. 셰프고 친숙한 얼굴이다. 롯데 쇼핑호스트 남자도 자주 보는 사람이다. 꽤 많이 흥분하고 있다. 뼈 없는 갈비탕인데 1kg나 들어있다고,, 강조 강조 한다. 임성근 이 사람이.. 와!! 괜찮겠는데.. 그리고 홈쇼핑제품은 이제 믿을 만 하지..라는 생각이 든다.

쇼핑호스트는 이방송 보고서는 안살사람이 없다고 떠들어 대고... 임성근은 흐뭇한 듯 자긍심과 자부심의 표정을 지으면 실제 판매하는 갈비탕 한 봉지를 집어 들고,, 실제 넓고 둥그런 국그릇 3개에 쏟아붓는 것이 아닌가? 양이 장난이 아니다.

3개의 국그릇에 먼저 국물을 쏟아내고,, 건더기 갈비살은 나중에 3개의 그릇에 충분히 쏟아낸다. 이걸 보는 나와 가족들은 "와" 괜찮은데... 그지? 서로 소통한다. 쇼핑호스트들 난리다.. 와!! 임성근은 봉지 한 개에 3인분까지 가능하다고 떠들어 덴다.

이건 무조건 사야지!! 결심하고 바로 즉시 주문을 실시했다. 짜잔!! 집에 도착이다. 마침 식구3명이 도착한 갈비탕을 먹기로 작심한다. 방송대로라면 1개만 뜯어도 되겠지만... 푸짐하게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2개를 뜯었는데...... 헐 완전 실망실망에 허탈한 사기극 아니냐는 생각이다,

사진은 한개봉투를 뜯어서 냄비에 담은 모습이다. 롯데홈쇼핑 시연은 분명 3개의 가락국수그릇 같은 곳에 고기가 수북이 담기는 시연을 가족들 앞에서 분명히 했기에 그 고기의 양을 당연히 기억한다. 지금은 다시 그 영상 보고 싶다.

1개 봉투에서 나온 고기의 양이다. 아래 몇개 더 떨어져 있다. 실제로 세어보니 9조각이다. 크기는 제각각이다. 완전 사기극이란 생각이 드는 순간이다. 롯데 홈쇼핑시연에서는 이 정도 고기양이 세 그릇에 분명 담겼는데...

블로그 댓글을 다시확인하니.. 실망 댓글이 눈에 유독 많다. 결국 반품은 안되고.. 별점 1개를 주고, 후기를 적으려고 하니 후기는 적지 못하게 되어 있다. 블로그 댓글에는 이건 완전사기다. 고발하자는 댓글이 달려 있다.

일단 맛도 없다. 고기는 질겨서 갈비살과 이상한 살이 섞여 있어 씹기도 거북할 정도다. 살살 부서는 그런 살... 웃기는 소리다. 쇼핑호스트와 임성근의 열띤 과대한 입방정이 기억에 생생하다. 그건 백번 참고 인정하지만... 내가 의심하는 점은 홈쇼핑에서 분명 시연한 제품은 분명 이것보다 훨씬 훨씬 더 많았다는 것인데.. 이걸 증명하고 싶다. 시판용과 시연용을 다르게 사용했다면 완전 사기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관련해서 댓글이 존재하기도 한다.

맛은 둘째 치고.. 내가 기분나쁜거는 시연용 제품에서 나온 고기양하고 분명하게 차이가 난다는 점에서 기분이 몹시 나쁘기도 하고, 속았다는 생각이다. 더 충격적이고 이상한 점은 그 뒤에 2군데의 다른 홈쇼핑에서 똑같은 제품을 임성근이 나와서 홍보하는 모습을 목격하는데.

한 곳에서는 한 개 봉투에 2개국 그릇에 담고 있었고, 한 곳에서는 한 개의 넓은 전골냄비에 한 개 봉투를 잘라서 시연하고 있다. 롯데는 3개의 넓은 국그릇에 한 개의 제품을 담았고.. ㅎㅎ, 이게 뭐지,, 나오는 고기양에 롯데 시연한 것과 다른 느낌이 분명한데.. 참나.. 확인가능하지 않다. 여러 구입자들이 같은 사유로 댓글에서 화내는 거 보니 분명 나와 같은 심정인 듯하다.

위 사진은 봉투한개에서 나온 고기의 양이고, 보기만 해도 굉장히 질길 것 같이 보이지 않나요? 실제로 그렇습니다. 질기고 우리가 아는 갈비뼈에 붙어있었을 거란 생각이 안 듭니다.
더 신기한 일은... 어제저녁 홈쇼핑을 보니 임성근 이 사람이 갈비탕을 다시 들고 나왔는데... 봉투의 디자인도 바꾸고, 이제는 갈비뼈가 붙어있는 제품을 팔고 있지 않는가? 뼈 없는 제품에 소비자 불만이 많았다는 의견을 들어서인가? 아니면 원래대로 뼈 있는 채로 넣어서 부피를 좀 풍성하게 보이기 위한 건가?

우리는 방송에서 직접 시연하는 것 보고 구입했는데.. 맛이 생각보다 아니면 그건 내가 책임지겠는데.. 시연한 제품하고 양의 차이가 확연히 차이가 나보여서 너무 기분 나쁘다.

방송에서도 원래 이 정도라고 하면 아무 문제없는데.. 방송에서 본 것과 실제와 차이가 많아서 기분이 나쁘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 가족이 모두 잘못 봤다는 전제하에 그렇다.

솔직히 맛도 우리가 기대하는 시원한 갈비탕 맛하고 기대이하다. 그래서 오늘은 떡국에 넣어서 끓였는데.. 솔직히 이 맛은 우리가 기대한 그 맛! 최소 갈비탕집에서 기억하는 그 맛 하고도 수준차이가 난다. 고기는 질기다.
맛에 대해서는 각자 개인의견이 있다 다를 수가 있고, 맛있다고 쇼핑호스트들이 떠드는 것도 백번 이해한다. 그러나 방송에서 시연한 제품의 양과 실제 배달된 제품의 양이 정말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완전 기분 나쁜 일이다. 왜? 다 알잖아? 그것이 사실이면 나쁜 일이다. 설마 그럴리는 없겠지... 그러나 실망은 실망이다. 앞으론 관련된 제품 살생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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