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텐진지하상가 '칼디 커피 팜 스프레드' 조리 후기 (일본여행선물)

후쿠오카 텐진지하상가 칼디커피팜은 유명한 곳이다. 여행선물 구입하기 최적의 장소이기도 하다.

 

그중에 스프레드는 가격도 만만하고, 여행인기 아이템이다.

나는 인기있는  망고스프레드와 슈가 토스트 스프레드를 구입했다. 선물용이 아니라 집에서 먹으려고...ㅎㅎ

후쿠오카 여행객이라면 텐진 지하상가 그리고 지하상가 내  칼디커피팜은  추천한다.

텐진의 지하상가는 유명백화점과 연결이 되어 있고, 지하상가에 150여 개 가게가 운영 중이다. 지하상가는 유럽식으로 깨끗하고, 고급스럽다.

자!! 이제 집에 돌아왔으니....  스프레드 시식을 해봐야지.. 스프레드는 실온보관이 가능하다.

개봉 후에는 당연히  냉장보관해야 한다. 가능하면 개봉후 1-2주 내에는 섭취하는 것이 좋다.

조리법은 간단하다.  빵에다 바른다! 실시!!

칼집을 세로로 낸다!! 실시!!

처음이라 좀 풍성하게 넉넉히 바르고...

 

우리의 에어프라이로 직행시킨다.

에어프라이에 5분 정도 돌리면  완성이다. 중간중간에 열어서 체크해 볼 것!!

겉은 바삭하게 속은 촉촉하게... 달콤한 디저트로 변신이다.

커피나 밀크와 함께하면 좋다.

 

칼디! 스프레드 맛있다. 디저트 용으로 좋다. 아이들 간식으로 좋다. 선물용으로도 좋다. 가격도 적당한 듯하다. 집에 와서 보니 인터넷 구입도 가능하다. 그러나 여행선물이 더 의미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