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곤여행선물 구입 슈퍼마켓(marketplace) 체험

양곤여행선물을 구입하기 위해 양곤 대형마트 '마켓플레이스'를 들렀다.

 

내가 들른 곳은 두군데다.  정션시티 와 바한지역의 마켓플레이스다.

 

한국의 대형슈퍼마켓과 다름이 없다.

이런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면 분명 중산층 훨씬 이상일것이다.

여행선물로는 별게 없다.

과일말린것,스피루니야,땅콩과자,아보카토오일 이정도가 전부다.

 

스피루니아를 사기위해 바한지역 마켓플레이스를 들렀다.

약국의 모습이다. 스피루니아가 유명한 편이다.

 

일단 싸다!! 한병에 한국돈 4500원정도로 기억한다.

미얀마 pay로 결재를 시도해 본다. 통과!!

이번여행중에  은행에들러  페이를 신청하고 앱을 설치했다.

여행비자로도 가능했다. 그러나 자주올꺼 아니면 시도할 이유는 없다.

땅콩과자를  구입했다. 이곳은  정션시티 마켓플레이스다.

천연자원도 풍부하고,인력도 풍부한 나라다 미얀마가 정치로 인하여 망가지고 있다.

 

조속히 총선을 실시하고 민주화 절차를 진행하길 기원해 본다.

내전으로 인하여 젊은이들이 전쟁터로 끌려가고 있다.

지진으로 희생하고,전쟁으로 희생하고  참담한 실정이다.

그러나 그들의 모습에서는 그래도 미소가 보인다. 분명히  동남아의  부국으로 성장할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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