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여행추천코스 ' 포츠담 상수시 궁전' 후기

베를린여행 추천 코스로 '포츠담 상수시' 궁전이다. 베를린 포츠담에 위치한다.

 

상수시궁전은 18세기 중반 프로이센 왕 프리드리히 2세가 여름별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건축한 궁전이다.

이 궁전은 로코코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독일에서 가장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꼽힌다.

베를린여행에서 빼놓지 않아야 하는 여행코스중에 한 곳이다.

상수시궁전은 '걱정 없는'이란 의미의 이름을 가졌다.

아름다운 정원과 분수 그리고 다양한 기념비들이 있다.

상수시궁전은 베를린에서 기차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포츠담을 방문할 때 필수적인  명소로 꼽힌다.

여행객들도 궁저내부를 관람할 수가 있다.

베를린 여행코스 중에  포츠담 역시 꼭 가봐야 하는 곳이다.

포츠담은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 연합국 정상회담에서 발표된 대일 공동선언으로,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요구한 선언이다.

역사시간에 반드시 암기해야 할 역사적 사건이다.

1945년 7월 26일 독일 베를린 교외인 포츠담에서 당시에 발표했다.

우리 역시 8월 15일 일제 강점기로부터 해방을  맞이한다.

독일에서 우리의 역사를 연계한다.

베를린 여행이라면 반드시 포츠담을 방문해 보길 권한다.

그리고 상수시 공원은  필수 코스다.

이곳을 떠나 이제는 베를린으로 들어가 베를린 여행을 시작한다.

유럽의 강대국 독일의 심장부 베를린이다.

이곳에서 통일을 배우고, 해방을 느낀다.

유럽의 앞서갔었던 문화를 느낀다.

지금은 이제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에 서있다.

어딜 가나 K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독일 베를린 포츠담의 상수시궁전은  베를린에 왔다면 꼭 방문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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