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자유여행에 있어 꼭 가봐야 하는 곳 중에 '베를린 국회의사당'이 있다.
그러나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브란덴부르크문에서 걸어서 갈 수있는 거리에 있다.
그러니 브란덴부르크문과 동시에 갈수 있는 코스다.
이곳을 갈 때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반드시 예약을 하고 가길 권한다.
예약을 하면 내부에 입장가능하고 돔을 구경할 수가 있다.
루프탑에서는 카페를 이용할 수가 있다.
그리고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베를린 야경은 훌륭하다. 그러니 꼭 예약하고 야경도 감상하고 내려오시길 권한다.
우리는 시간관계상 예약은 안 하고 건물만 구경하고 돌아온다.
베를린 의사당은 예약을 하고 내부입장을 한다. 그리고 여권은 반드시 필수다.
다시 강조하자면 예약과 여권소지가 필수다.
돔에 올라가서 베를린 전체를 조망하는 기회를 누려 보자.
베를린은 현대와 역사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도시다.
예약은 적어도 하루 전에 bundaestag 사이트 통해 예약을 하면 된다.
국회본관에 입장하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를 가게 된다.
무료 오디오를 제공해 준다. 다양한 건물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가 있다.
브란덴부르크문과 국회의사당 같이 구경할 수가 있다. 이 주변에 유대인 위한 기념과 박물관들이 몰려 있다.
국가의회 의사당 · Platz der Republik 1, 11011 Berlin, 독일
★★★★★ · 관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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