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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통영여행 추천코스 통영기념품 주차장 '동피랑 벽화마을' 후기

by 여행자의 삶 2025.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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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동피랑 벽화 마을이다.

 

우리나라 여러곳에 벽화마을이 있지만  동피랑벽화마을 정말 아름답다.

통영은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데.. 통영의 잔잔한 바다를  둘러싼 빼곡한 집들이 있어 가능하다.

그 빼곡한 언덕 위에 집들위에 동피랑 벽화마을이 있다.

동피랑벽화마을은 항상 붐빈다.

동피랑벽화마을 아래의 수산시장과  통영의 명물 꿀빵집들이 자리 잡고 있다.

그 많은 꿀빵집들이 경쟁하기 때문에 호객행위들이 이루어진다.

시식을 하라고 붙잡는다. 이왕이면 이곳에서 통영꿀빵을 선물하는 것이 좋다.

요령은 이집저집 맛있는집 찾지 말고 아무 집이나 찍어서 들어가서  포장하길 바란다.

벽화마을 구경은 30분정도면 될꺼같다. 그리 높지 마을이고... 금방 돌아서 나온다.

실제 주민들이 살고 있기때문에 조용히 하면 된다.

가능하면 이곳에서 커피 하면 좋을 거 같다.  바다를 내려보면서 커피 한잔이 어느 곳에서 보다 멋질 것이다.

골목골목 기념품 가게들이 꽤 있다.

이곳에서 선물도 고르면 좋을 거 같다.

아래로 내려오면 꿀빵집과 해산물집들이 주류가 된다.

성수기나 주말에 오면 주차가 가장 신경 쓰인다.

오래전에  휴가철에 이곳을 찾았다가 주차장을 찾지 못해 이 골목 저 골먹 돌아다니다 포기 한적이 있다. 통영 꿀빵도 이곳에서 사는것이 좋다. 

요령은  주변공영주차장을 검색해서 주차하는 것이 가장 좋다.

 

골목 뒤지면서 빈자리 있나 돌아다니지  마라!! 가족들도 짜증 나고... 본인도 짜증 난다. 이곳은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약간 걸어서 도착해라. 그것이 해답이다. 인간은 끝까지 가까이 가서 주차하려다... 빙빙 돌다 돌아 나온다. 통영꿀빵도 이곳에서 사서 마무리하면 좋다. 이곳에 엄청 많은 꿀빵집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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