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더베이스 호텔 숙박 후기(충주 1박2일 골프 대영 베이스cc)

충주의 유일한 호텔 더베이스 호텔이다. 누군가가 그렇다고 하니 그러려니 한다.

대영힐스 cc 나 대영베이스 cc와 연계되어 있는 호텔이다.

골프장을 소유한 대영이  골프장 골프텔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매입했다고 한다.

이날도 충주 대영골프장 1박2일 36홀 상품의 숙소로 정해진 호텔이다.

아담한 사이즈의 호텔이다. 비교적  안정적적이고 깨끗한 느낌의 호텔이다.

충주의 대표적인 호텔이라고는 하지만  크고 럭셔리하지는 않다.

그러나  주차장이 넓고 조용한  호텔이다.

침실은  깨끗하게 잘 정리정돈 되어 있다. 

거실바닥은 우드바닥이다.  진짜 우드인지는 확인은 못했지만..

호텔 창밖으로 보이는 프랑스 에펠탑의 모습이다. 예기치 못한 풍경에 잠시.. 왜 저기 있을까?

룸에는 싱글베드 2개가 있고, 거실이 마루바닥이라 2인이 충분히 잠잘 수 있다.

냉장고에는  생수4명이 들어 있다.

칫솔과 화장품 종류가 소박하게 준비되어 있다.

더 이상 뮐더 바라겠는가? 럭셔리한 호텔이라면 더 바랄 게 없지만 이 정도면 충분하다.

한마디로 하룻밤 잠자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다.

작은규모의 호텔이지만 지하에는 대규모 그랜드볼륨이 있다.

각종행사들이  이곳 홀에서 개최되는 모양이다.

호텔 곳곳에 이쁘고 소박한 장식으로  치장하고 있다.

호텔바닥도 연륜이 있어 보이는 대리석  바닥이 눈길을 끈다.

충주시의 유일한 호텔 더베이스 은 충주여행 시 가족이 머물 수 있는 호텔이다.

호텔에는 우리를 유혹하는 유흥시설이나 위락시설은 보이질 않는다.

그저 잠자는데 충실한 깨끗하고,조용하고,여유로운 호텔이다.

밖에서 보이는 호텔의 모습은 마치 리조트의 모습이다.

베란다가 있는 충주 호텔 더베이스 이다. 럭셔리하고, 그랜드 하지 않지만 충주여행 시 묶을 수 있는 최적의 호텔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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