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관광지중에서 가볼 만한 봄나들 봄여행지 4곳이다. 봄을 기다려왔던, 봄여행을 준비해 온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하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1. 울산 태화강
태화강은 울산의 풍성한 생태와 역사 그리고 문화자원을 가진 1 급수 생태하천이다. 봄이 오면 태화강변과 태화강 국가정원일대로 풍성한 벚꽃들이 만개하는 울산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다.
도심 속 위치하여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시원한 드라이브와 라이딩을 즐기며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습니다. 올봄 설렘이 가득한 나들이를 계획해 보세요.
2. 서울남산 N서울타워
서울남산타워는 봄철 꽃놀이 1순위 지역이다. 이곳은 국내외 서울관광지 가볼 만한 곳 1순위에 올라 있는 지역이다. 탑을 중심으로 볼거리가 풍성하다.
서울남산타워는 서울시내 전지역에서 바라보이는 서울의 상징적인 탑이다. 서울구경을 온다면 바로 남산서울타워구경이 1순위로 꼽히는 곳이다.
3. 합천 황매산 군립 공원
황매산은 경상남도 합천구 대병면. 가회면과 산청군 차황면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해발 1,113M에 이르며, 준령마다 굽이쳐 뻗어 나 있는 빼어난 기암괴석 그리고 소나무와 철쭉들이 병풍처럼 수놓고 있어 영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린다.
황매산의 황(黃)은 부(富)를, 매(梅)는 귀(貴)를 의미하며 전체적으로 풍요로움을 상징한다.산 정상에 오르면 합천호와 지리산, 덕유산, 가야산 등이 모두 보인다.
4. 안성 팜랜드
안성팜랜드는 서울에서 1시간 거리면 도착하는 39만 편의 광활한 대지의 체험 목장이다.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곳이다. 넓은 목초지에 목장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특이한 곳이다.
사계절 모두 방문하기 좋지만 특히 봄에 유채꽃이 펼쳐진 푸른 초원은 안성팜랜드의 상징이다. 이곳은 키즈 영상관과 어린이 놀이터등 자녀들이 체험할수 있는 곳이 많다. 온 가족 나들이 장소로 추천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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