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포천.철원 캠핑장 추천 ( 철원군청 추천)

철원 하면 DMZ와 인접하여  자연히 잘 보존되어 있을 뿐 아니라, 철원평야의 멋진 풍경과 한탄강 유역 여행지가 넘쳐나는 곳이다.  서울 수도권과도 가까운 곳이고 교통이 편리하여  주말 나들이 코스로 최상의 코스다.

철원고석정 철원군청홈피

코로나를 거치면서 캠핑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도 뜨겁다. 차박을 하기 위해 차를 바꾸거나, 차박 용품, 캠핑용품이 호황을 맡고 있다.

자녀들들에게 자연을 소중함과 자연에서오는 감성을 느껴주기 위해 아버지들의 열성이 대단하다. 그러나 캠린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주변 자연경관이 좋고, 편의시설이 우선 되어야 한다.

포천, 철원지역은 캠핑하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이다. 철원군청에서 소개하는 캠핑장을 소개한다. 철원군청 관광사이트에서 군내의 캠핑장 소개이니 일단은 한번 믿어보고 확인하는 것이 좋다.

1. 매일 캠핑장이다. 1년 내내 마르지 않는 맑은 계곡에서 물놀이 및 다슬기. 물고기잡이도 하고 시원한 느티나무 그늘 아래에서 새소리 들으며 힐링하는 곳이다. 강원 철원군 근남면 하오재로 1531   010-6255-4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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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린이 아빠에게는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이 안전하기도 하고, 가족들과의 입문 캠핑을 즐기게 좋다.

철원은 캠핑장 주변에 차로 고석정, 삼부연폭포, 직탕폭포, 노동당사, 승일교 등 수많은 관광지를 구경할 수가 있다.

베이스캠프로 캠핑장을 설치하고 1박 2일 2박 3일 자연과 함께 자녀들과 연인들과 모험을 떠나 보자.

계절적으로는 봄과 가을이 적격이다. 나는 요즘 캠핑 관련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면 힐링은 한다. 대리만족인 셈이다.

철원군청에서 소개하는 캠핑장은 이곳하고밤개울 캠핑장, 쉬리공원 캠핑장, 여울애 꽃물들인 캠핑장, 철원 가산 농원 캠핑장, 터닝포인트 캠핑장, 하오재 캠핑장을 소개하고 있는데  블로그 지면 한계장 매일 캠핑장 먼저  밤개울 캠핑 장순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철원평야로 대표되는 철원 625 전쟁 당시 김일성이 철원 땅을 빼앗기고 원통해했다고 한다. 그만큼 철원 땅은 비옥하다. 철원쌀은 최고로 인정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