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명칭은 실손의료보험 보험이다. 실손의료보험은 피보험자가 질병·상해로 입원 또는 통원 치료 시 소비자가 실제 부담한 의료비를 보험금으로 지급*하는 상품입니다. 소위 전국민 보험이라 불리며 현재 3977만 명이 넘는 가입자가 있다고 한다.
실손보험상품 판매 이후 여러 번의 상품개정을 통해 지금 현재 제4세대 실손보험이 판매되고 있다. 상품을 개정한 이유는 더 좋은 상품으로 진화된 것이라기보다는 실손보험을 악용한 사례들이 많아 손해율 때문에 지금의 상품에 이르렀다.
과거의 상품내용은 알 필요가 없다. 이미 지난 간 보험이고 가입할 수도 없는 보험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실손보험을 해약하고 새로운 실손보험을 가입할 사람은 이 세상에 있을까?
지금은 4세대 실손의료보험인데 보험사마다 보장내용이 같다. 고민 할것이 없다. 그러나 보험사 마다 보험료의 차이가 있다. 보험사마다 위험률과 경영상황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다.
한 번의 가입은 평생 가입해야 한다는 점에서 약간의 차이긴 하지만 비교해 보고 가입하길 권한다. 비교하라는 예기는 보장의 차이가 아니라, 보험료의 차이 때문이다.
위의 사진은 4세대 실손보험 보장내용인데 ,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는 보험 다모아 사이트인데, 이글은 보험판매목적의 글이 아니라서 특정 부분을 강조하거나 유도하지 않는다. 실손보험은 보장내용이 어렵지 않으니 링크된 금융감독원 사이트에서 한번 정독해 보길 권하고, 그리고 그곳에서 가입하라.
온라인 보험 슈퍼마켓 보험 다모아 사이트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 정도로 공정하다. 그곳을 통해 보험사로 연결되어 보험가입도 가능하다.
인터넷을 통해 보험 관련 사항을 검색하다 보면 정신없을 것이다. 거의 전부가 보험 판매하는 회사, 조직, 설계사의 검색 글들이고, 결국 실손보험과 더불어 다른 보장보험까지 유도하게 돼있다.
한마디로 단독실손은 판매하는 회사도 손해고, 설계사는 돈이 안된다. 실손보험과 건강보험을 같이 세트로 설계할 것이다.
단독실손만 원한다면 다이렉트 온라인 실손보험을 들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협회에서 운영하는 보험다모아싸이트애서 가격비교하고 들어야한다. 아니면 설계사가 단독실손만 가입하지 않을 것이고, 만나기도 힘들다.
왜냐면 건강보험과 같이 설계해야만 돈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독실손보험은 온라인 가입이다. 온라인 단독실손보험 판매하는 보험사도 몇 군데 없다. 왜냐면 은근히 기피하기 때문이다. 최근 단독실손보험이 손해율이 심상치 않다. 팔으면 손해라는 인식이 강하다.
다른 보장성 보험은 필요 없고 실손보험이 필요하다면 온라인으로 가입하고, 보험 다모아 사이트에서 비교하고, 그곳 사이트를 통하여 가입하길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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