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소금빵 맛집 '그라노 베이커리' 동네 빵집 카페

다산신도시에서 가족이 운영하는 빵집이다.  방문해서 안 사실이다. 우리 집의 소금빵 맛집으로 통한다.

 

밀가루 없이 맛있는 무방부제 현미빵!! 소금빵 맛집 이다.

여러 군데 소금빵들  먹어 봤지만 이 집 맛있는 집이다. 얼마 전에 성수동 소금빵집도 있고, 여름휴가 때 추암해변 카페 소금빵집도 맛있지만  뒤지지 않는다.

소금빵 본연의 맛으로는  썩 괜찮은 집이다. 우리 집 식구 중에는 제일 맛있는 집이라고도 한다.

커피 역시 핸드드립커피라 맛있다.

가족이 의기투합하여한다고 하니. 좋은 재료와 정성이  제대로 화합을 이룬 집 같다.

크고 화려하고 럭셔리한 카페베이커리가  설치는 세상에서  가족이 운영하는 카페라 정감이 간다.

빵집은 동네 빵집이 최고다. 동네 빵집으로 역사를 쌓아가길 기대한다.

다산신도시는 이제 신생 신도시이긴 하지만 골목골목 좋은 음식점과 상점들이 입점하길 기대한다.

소금빵의 모양새는 있는  기대하는 보통 그대로의 생김새다.

우리는 저 평범한 빵속에 기대하는 맛들이 있다.

그 기대하는 맛을 고스란히 담아낸 소금빵이다. 원칙에 강하다. 평범함의 비장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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