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는 우리나라 중부 내륙지방의 아름다움과 과 태안. 서천등 서해바다를 끼고 갯벌, 낙조, 맛집 여행지로 유명하다.충청도역시 여행코스가 넘치는 지역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충청도지역의 올해 대표 여행지다.
일생동안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을 여행하기에도 쉽지가 않은 일이다. 틈틈히 주말마다 가족들과 점령해 나가길 권한다.
특히 서해지역의 충청권은 철마나 제철생선을 탐하는 재미는 세상의 행복감을 더해준다.
중부내륙지역의 아름다움은 우리나라가 산악지역의 아름다운 국가 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먼저 국립세종수목원.충복보은의 속리산테마파크 모노레일, 충주 중아탑공원, 예산 수덕사, 충주 탄금호무지개길 등 놓치기 아까운 여행지들이다.
청풍호반케이블카.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공주 무령왕릉, 부여 관북리유적과부소산성, 대전 한밭수목원이다. 내륙의 유적지는 우리나라의 속살을 잘보여준다.
부여의 서동공원 궁남지, 단양의 잔도길, 도담삼봉, 충북보은의 법주사, 공주산성 유네스코 세계유산등 찬란한 문화유적지와 자연경관이 빼어나다.
서해 꽃지해수욕장, 보령 대천해수욕장, 서산해미읍성등 서해안 라인 관광지다. 서해안 갯벌과 낙조를 이 세상 어디에서 구경할 수 없다.(한국관광공사 관광 100선 참조)
충청권 여행 역시 호텔, 펜션, 리조트등 숙박시설이 풍부하다. 미리미리 예약한다면 합리적인 가격에 숙박이 가능하다.
수도권에서 드라이브하면서 주말여행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충청권 여행 대한민국의 심장 중부내륙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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