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은 건강에 좋은가?

소금에 대한 편견이 있다. 언제부터인지 우리 집 식단이 싱거워져 있다. 짠 음식이 몸에 안 좋다는 건강상식이 전파된 이후부터다. 사실 우리 음식은 주로 된장, 고추장, 김치, 젓갈 등  소금을 절인 음식이 대부분이다. 아직 까지 어르신들은 싱거운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많다. 반면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습관 탓인지 짠 음식을 싫어한다.  소금에 대한 진실은 무엇인가?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은 괜찮은가? 검증된 공식적인 자료는 아니지만 인터넷상의 글이나 공감 가는 글이다.

(퍼온글)

사람의 심장을 염통(소금통)이라고 합니다.

심장암은 없습니다.

아마 소금 덕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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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독 하세요

밑줄 그으면서 천천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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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암염 또는 정제염과

우리나라와 같은 갯벌에서 만드는 천일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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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천일염이 없고,

모두가 암염이나 정제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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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는 순수 염화나트륨(Nacl)이다.

이 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다.

 

소금을 많이 먹지 말라는 이론은 바로 이 암염과 정제염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속에 필요한 것은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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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미국 의사들의 이론은 소금을 먹지 말라고 하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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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의사들이 미국 의학의 영향 아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소금을 먹지 말라는 이론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주의 섭리에 의하면 이 천일염을 먹어야만 하는 것이다.

사람의 인체는 70%가 물이다.

그냥 물이 아니라, 0.85%의 소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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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자마자 꽂아주는 주사가 바로 링거이란 사람이 발견했다 해서

이름 붙여진 링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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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링거이 0.9%의 소금물인 것이다.

이 0.9%의 식염수가 혈관 속으로 바로 들어가면 우선 사람이 깨어나는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환자에게 소금물을 혈관에

직접 주사하는 것은 괜찮고,

먹으면 안 되는 근거가 있는가? 없다..

 

미국 의사 월렉이 쓴 책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책을 보면

소금을 먹였더니 환자들이 약을 끊었다는 임상실험을 설명하기도 한다.

 

정부의 무지한 관료들은

천일염은 비위생적이므로

천일염 농장인 염전을 폐쇄하고 위락시설로 바꾸라고 정부지원금까지

지불하며 권장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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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대량 식품업체나

학교나 공장의 대량 급식업체에서는

천일염을 사용할 수 없다는 법령까지 만들어 시행하는 실정이니 참으로 큰일이 아닐 수 없다.

​☛ 소금의 역할은

방부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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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속에 염도가 부족하면 몸이 썩는다.

즉 부패한다.

부패하는 현상은 어떤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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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각종 염증, 아토피, 무좀 등의 세균 번식이다.

대부분의 병은 세균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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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지시에 의해 모든 국민들은 소금을 먹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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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먹는 소금이 천일염이 아니라 맛소금, 꽃소금 등 정제염이다.

많은 사람들의 몸이 부패해가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소아 아토피로부터 시작하여 성인들도 아토피라는 병으로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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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아토피로 고통당하는 자들을 본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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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면 문둥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온 몸이 흉해지고, 진물이 나는 등

고통을 견디다 못해 성격이 민감해지거나

포악해지는 경우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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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염도가 부족하여

사람의 몸이 부패하고 있는 것이다.

 

부패방지 물질 세 가지

일반적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물질이

소금과 설탕과 알코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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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은 이 세 가지 중에서

소금으로 몸을 절여 부패하지 않도록 창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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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소금 금지령 때문에 소금을 먹지 못하니까

몸은 자신의 부패방지를 위해 무엇인가 요구하게 되었는데 이때 현대인들은 설탕으로 대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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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현대인들의 특징이

바로 설탕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몸은 소금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것이지,

설탕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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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 설탕도 미네랄이 풍부한 원당이면 영양면에서라도 좋을 수 있을 텐데 모두가 정제 과정을 통해 미네랄을 모두 제거한 순수한 당분일 뿐이다.

▶ 알코올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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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도 같은 이치이다.

염도가 부족한 사람이

알코올을 마시기 시작하면

몸은 알콜을 부패방지용으로 착각하고

소금이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알콜을 찾게 되지만 몸은 만족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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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많은 양의 술을 먹어보지만 주량만 늘 뿐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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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몸은 망가지고 각종 성인병과 수족을 벌벌 떠는

신체의 마비 증상인 수전증까지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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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알코올 중독자에게 천일염을 섭취시키면

신기하게도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나 평정을 되찾게 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각종 질병과 천일염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는 불면증, 우울증, 정신착란증, 온 전신의 뼈 마디마디가 쑤시는 고통스러운 질병인

신경성 류머티즘 관절염 환자들에게 천일염을 먹이면 수일 내에

증상이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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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두가 현대인들이 누군가가 잘 못 전해준 정보에 의해 소금 섭취를 하지 못한 심각한 현실을 말해주는 증거들이다.

 

구약 성경에 모든 제물들에는 반드시 소금을 쳐야 한다(레위 2:13)고 했던 말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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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에 너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는 것은 참으로 자연의 이치이며, 영적인 이치이다.

 

이제 우리는 소금을 먹지 말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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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인간의 병을 책임지지 않는 병원의 지시를 무조건 따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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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에게 나오는 식사를 몇 개월만 먹으면

건강한 사람도 병이 들 수밖에 없이 싱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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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하얀 쌀밥은 더더욱

환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밥상이다.

 

암세포가 가장 싫어하는 것들, 햇빛과 물과 소금과 섬유소, 비타민C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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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현대인들은 단백질(고기)을 비롯하여

암세포가 좋아하는 것들만 먹는다고 봐야 한다.

그중 소금과 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혹자는 소금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걱정한다.

미안하지만 걱정 안 해도 될 것은 소금은 과식이란 게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많이 넣으면 짠 것이 아니라,

써서 먹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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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도 써서 못 먹을 만큼 소금을 많이 먹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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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많이 먹으면 몸이 물을 달라고 보채기 때문에 이때 물을 마시면 된다.

양질의 생수를 말이다.

 

그래서 우리 몸은 일정의

염도를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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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만 많이 마셔도 사람의 성격이 차분해진다는 연구, 실험 발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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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소금... 건강의 필수요건이다.

 

그리고 현대인의 모든 병이 심혈관계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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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말로 하면 혈액이 문제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피가 탁하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상은 피가 탁하다는 말 이전에 피가 묽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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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핏속에 까지 오염이 되고 노폐물이 침전되어 뻑뻑한 오염물질로 변해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이다.

 

청량음료가 아닌 순수 생수와 천일염을 충분히 섭취하면 건강한 혈액, 즉 맑고 깨끗한 피가 되어

당신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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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이 0.85%의 염도를 유지하게 되면 어떤 병균이 내 몸속에 들어와도 이길 수 있다

 

더없이 좋은 식품... 음료...,

차라리 약이라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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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겨울에 동치미 심심하게 한 잔 쭉 마시는 것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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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동치미 국물 겨우 내내 먹어두면 이보다 더 좋은 민간요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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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물김치로 만들어 시원하게 간간하게

음료수처럼 수시로 마시는 것도 역시 최고다.

 

누구든지 할 수만 있다면

필수 식생활로 실천하면 이게 보약이다.

 

소금에 절인 배추나 음식은 상하지 않는다.

몸에 염증이 많다는 것은 곧 부패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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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곰팡이...

영어로 바이러스...

더 쉬운 말로 썩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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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몸에 소금이 부족해서...

소금..

현대인의 필수다~^^(퍼온 글)퍼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