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맛집

강북 가성비 최고 오마카세 횟집 '한국횟집' 오마카세 재방문 후기(메뉴 상세설명)

by 여행자의 삶 2026. 4. 6.
728x90
반응형

이 집 원래도 유명하지만, 성시경 임지연유튜브로 더 유명해졌다.

흑백요리사에 이 집 세프가 출연하면서 한 번 더 유명해진 집이다.

결론은 원래부터 괜찮은 횟집으로  입소문 난 집이라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이 집 오마카세가 유명하다.

1인분에 5만 원이고, 3인이상만 주문이 가능하고, 예약만 가능하다는 것만 유의하면 된다. 

오마카세 첫 번째 세팅 모습이다. 단순해서 좋다.

그다음은 미역국이 나오는데, 맛은 그냥 보통이다.

첫 번째가 압권이다. 참치 우니 와사비 청어알 ? 이맛이 오마카세의 찬란한 시작임을 알린다.

첫번째 메뉴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참고로 한 달 전 방문 이후 두 번째  방문임을 밝힌다.

그다음도 대박 수준이 전복이다. 처음에는 전복과 전복내장 그리고 고추냉이와 함께.. 다음에 밥과 함께.. 칭찬한다,

다음에는 가자미 구이가 나오는데.. 평범하다.  그러나 역시 1인당 5만 원 오마카세... 가성비 죽인다.

다음은 메로와 감태.. 이건 칭찬한다.  

다음은 일본식 계란찜이다. 칭찬한다. 점점 가성비의 끝판왕을 느낀다.

다음은 감태와 우니.. 역시 칭찬의 역 속이다. 계속 5만 원에 이러면 안 되는데...

다음은 가리비 버터구이.. 칭찬이다. 역시 칭찬!!

대망의 메이접시  참돔과 광어회가 나오는데.... 사실 이걸 기대했는데... 솔직히 오늘은 엉망이다. 사진은 비주얼이 좋은데... 식감이 쫄깃하지 않고, 숙성이 잘돼서 부드럽지 않고... 그럼.. 그냥 무르다. 오늘 주방장 문제 있는데... 주방장을  알고 있겠지..

다음 타자는 고등어구이  보통맛이다. 그러나 뒤에 보이는 마요네즈 명란 요리는 대박!! 칭찬한다. 술안주로 최고다. 끝날 때까지..

 

참소라 이것이 또 명물인데... 이것도 오늘은 별로다.. 전반적으로 회종류는 완전 별로다. 지난달 하고 달라지 이유가 뭐지!! 3월과 4월 차이인데.. 계절 탓인가?

 

자!  두 번째  회접시 등장이다. 이것도 지난번에 완전 칭찬을 받은 접시인데.. 이번은 완전 회맛 별로다.. 주방을 쳐다보니 젊은 세프들이 두 명 세명  보이는데... 신참급으로 보인다. 슬슬 신뢰가 깨지기 시작한다. 원래 주인은 보이질 않네... 오픈주방이라 볼 수가 있다.

초밥은 지난번 퀄리티를 유지하지만... 지난번보다는 못하다. 그래도 뭐... 그냥 넘어갈 정도

 

나왔다. 마지막 회접시.. 지난달 대방어가 나왔던 그 접시다.  제발 이번 회는 맛있어라~~~ 소원했지만.. 이번도 히맛  아냐!! 오늘 한국횟집 오마카세 회는 정말 수준이하의 회를 내보냈다. 수준이하라는 이야기는 그저  어느 횟집에서도 맛볼 수 있는 그런 맛이라는 정도다. 

이 집의 신의한수 튀김이다. 정말 지난번 감동 받았던 튀김이다. 그러나 오늘은 그정도는 아니다. 점점 주방에 의심이 가기 시작한다. 원래 세프가 요즘 바쁜가보다.. 아래 주니어들 한테 맡기고 비즈니스가 바쁜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집의 나름 시그니쳐 돌멍게.. 기대가 없다. 맛이 없다. 한마디로.. 지난번 하고는 비교가 안된다. 이게 무슨 일이지.. 이렇게 퀄리티가 급격히 차이 나면 곤란한데.. 오늘의 회맛을 어느 횟집하고 비교해서 우위가 없어..

 

지난번 방문에서도 매운탕은 칭찬하지 않았다. 이번에도 그냥 보통이다. 회맛이 없는 횟집에서도 매운탕은 잘 끓이는데.. 이 집은 매운탕이 그저 보통이다. 생선에서 우려 나온 구수한 맛이 없는 그런 매운탕이다.개인 입맛 대로 소감이다. 지난번 방문 블로그는 칭찬일색이었다. 솔찍해야지.. 맨날  칭찬만 하면 광고지..블로그가 아니잖아...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