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돼야 페어웨이가 새싹이 돋아나서 멋진 모습을 보일 텐데 아직은 아니다.

4월 초임에도 그린 근처의 어프로치 샷은 위험이 많다. 아직 잔디가 없는 맨땅 같은 상황이다.

캐슬파인 페어웨이 관리가 괜찮은 골프장이지만.. 아직은 잔디가 없어 멋진 풍경을 볼 수가 없다.

그러나 양지바른 곳에서는 진달래가 피었다.

요즘 골프장 티샷이 인조메트 참아쉽다. 비싼 그린피내고 티샷을 인조메트에서 하다니.. 말도 안 된다.



캐슬파인 쉬운 골프장은 아니다. 그러나 재미있고, 코스가 좋다.

전략적인 코스 공략이 필요하다. 매일 오는 회원이라도 지루하지 않을 정도다.

코로나 이후 이골프장도 거의 대부분의 홀에 추가로 세컨드 그린을 만들어 놓았다.

코로나시기에 폭발적으로 늘어난 골퍼들로 인해 그린관리 목적으로 그린을 하나씩 더만들어 놓은 거 같은데..

지금은 골퍼들이 많이 페어웨이를 떠났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주중에는 비교적 수월하게 부킹이 가능하고,, 심지어 주말에도 부킹이 어렵지 않은 곳이 많다고 한다.

그 돈이면 해외여행으로 발길을 돌린 골퍼들이 많다고 하고,

젊은이들 중에는 비싼 그린피와 비용으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다른 취미생활로 전향한다고 한다.

그린피 20만 원대+카트비 10만+캐디피 15만 원+2끼 식사+기름값+그늘집 비용을 생각하면 취미생활 치고는 높은 비용이다.

이제는 기업들도 골프접대를 법인카드로 결제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다고 한다.

결국 법인수요가 없어진 골프장은 직격탄이다.

일본꼴을 안 당하려면 지금이라도 뭔가 대응책을 세워야 해야 한다.

이미 한국에 골프장이 500여 개 육박했다고 하는데.. 문 닫는 골프장이 안 생겨 나라는 법은 없다.

이곳 캐슬파인 좋은 골프장이다. 코스도 좋고.. 여름에 나무와 숲과 나무가 많아 시원한 골프장이다.

캐디들도 전반적으로 좋은 매너를 보여주고 있다.

골프장으로서 명문골프장 반열이라고 생각한다. 꼭 럭셔리한 클럽하우스 와 비싼 그린피가 좋은 골프장이 아니다.

품격 있는 골프장이란... 골프장 주인과 종업원 그리고 골퍼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골퍼들 사이에는 5.18부터 10.26까지를 최고 골프 시즌이라 평한다.

5월의 라운딩이 기대가 된다.

누군가 저 멀리 숲 속으로 날려 버렸네,,, 캐디가 고생이다.

티샷은 같은 장소지만... 그다음부터는 제각기 다른 장소에서 생존해야 한다.

도그랙 홀이 꽤 있는 편이다. 상상력이 요구되는 골프장! 마음에 든다. 5월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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