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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최고로 오래된 베이커리 빵집 제과점 '태극당' 후기

by 여행자의 삶 2026.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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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에 있는 태극당은  외관에서 보듯이 서울서 가장 오래된 제과점중에 한곳이다.

이제는 완전  살아있는 제과계의 박물관 같은 곳이다.

1946년 이니까  해방후에 일본 제과점인 '미도리야'를 인수하여 출발했다고 한다.

 

태극당 곳곳에 옛날 느낌을 팍팍 보존시켜 놨다.

이곳 장충동으로 이전한것은 1973년이라고 하니 한국 근대사에서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빵들도 옛날맛 그대로 인듯하고... 케익도 옛날 감성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

사실 빵맛은 맛있곳이 너무 많으니 뭐라 특별히 할말은 없다.

 

그러나 태극당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방문할만 하다.

여전히 손님들이 많고 나이드신분들이 많이 찾는다.

그이름도 그리운 사라다빵,단팥빵,버터그림 케이크가 유명하다.

단팥빵 뻔한 맛이지만 옛날맛 느낌이다.

케익은 그냥 단순하다.  물감들인 색상이 특이하다.

동대입구역 근처라 접근하기 좋고 항상 사람들이 붐빈다.

매장 왼쪽은 제과,오른쪽은 카페공간으로 분리되어 있다.

스테디셀러 포스터가 붙어있는데 참고해서 주문하면 좋다.

태극당은 단순한 제과점을 넘어 서울의 역사와 감성을 함께 맛보는 그런곳이다.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태극당! 아직도 건재하다는데  고마워 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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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청 맛있는 빵들도 많지만  이곳의 빵에는 정감이 있다. 한마디로 빵은 빵이다.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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