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캐슬파인야간라운딩1 야간 노캐디 셀프라운딩 운영 여주 명문골프장 "캐슬파인cc"골프 후기 한마디로 비싼 그린피 로 골퍼들의 원성이 자자하다. 코로나를 틈타 원 없이 올려 받은 그린 피다. 덩달아 캐디피와 카트비까지 올라 이제는 골프에 입문한 골린이들이 골프장을 떠나고 있다는 소식인데..당연한 현상이다. 여주 명문 골프장인 캐슬파인에는 무더위에도 괜찮았다고 한다.야간라운딩 개장과 노캐디 셀프라운딩으로 인기가 높았다고 한다.누가 오느냐는 말에 캐디는 "애인들끼리 많이 와요". 한다. 뭐? .왜? .....라이트를 켠 야간 골프장의 풍경은 아름답다. 단점은 아무리 라이트를 밝게 비춘다고 해도 볼을 찾기가 힘들다.추석이 지난 오늘 캐슬파인은 전반은 가을날씨, 후반은 여름날씨다.그야말로 골프 치기 환상적인 날씨다. 여름이후에 골프치기 가장 좋은 날인 듯싶다.무더위 탓에 그린은 온전하지가 않다... 2024. 9.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