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주문진 여행은 주문진호텔에서 머물면서 주문진 주변 여행지를 돌아 봤다.주문진 어민수산시장을 비롯해서 바다냄새 확실히 맡고온 여행이다.

주문진여행때 커피 한잔하면서 쉬어갈 곳을 찾다가 들른 소돌엔 카페다.

소돌엔은 주문진 소돌해변 바로 앞에 있어서 카페에 들어가기 전부터 바다가 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카페외관부터 규모가 크다. 주문진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쉽게 찾을수 있다. 이집 특징은 오션뷰다.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도로 1987이 주소다. 들어가자마자 느낀건 역시 바다 전망이다.

일부러 바다를 찾아가는 카페가 아니라 앉아서 커피를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바다를 볼수 있어 마음에 든다.

실내도 생각보다 넓고 탁트인 카페다. 통창을 통해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기 때문에 어는 자리에 앉을지 고민이 된다.

카페 이름에 베이커리라는 이름이 있는 만큼 빵과 디저트 종류가 꽤 있다.

대한민국땅 전국어디를 가든 좋은곳 경치좋은곳에 대형카페가 많기 때문에 대형,베이커리 이제는 별로 감흥은 없다.

커피만 마시는 것보다 여행왔으니 빵 하나 골라서 바다 보면서 천천히 먹는게 별미다.

빵종류는 꽤 있지만 인기 제품은 소진되는 경우가 있다. 군데 군데 빈 자리가 보인다.

요즘 카페마다 시그니처 음료를 내놓는데, 이곳도 파도라떼,소돌라떼,소돌에이드 등이 있다.

이역시 카페마다 독특한 카페메뉴가 있는게 신기하지는 않다. 그냥 아메리카노 시켜서 커피 평가하면 된다.

커피맛 괜찮은 정도다. 아주 맛있다.. 그런 아니다. 적어도 내입맛에는 그렇다.

커피값,빵값도 괜찮네... 아니다. 그냥 가성비는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소돌엔에서 가장마음에 드느건 ?

커피맛이나 빵맛이 아니라 창밖에 풍경이다. 솔찍하지..

커피를 마시면서 계속 바라보는 바다가 큰일을 한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파란 바다와 하늘이 시원하게 펼쳐지고, 흐린날에는 또 나름대로 운치가 있을거 같다.

소돌해변이나 아들바위공원 같은 주변여행지와 연계하면 만족감이 극대화 된다.

당떨어질때쯤 들르면 최고다.

주문진 여행은 바다를 따라 여행하는 곳이다. 주문진항,어민수산시장을 둘러보고 소돌쪽으로 이동해서 바다보고, 카페에 들르면 좋다.

도깨비 촬영지,bts촬영지등 볼꺼리가 많다. 최소한 1박2일은 힐링을 줄수 있는 주문진이다.

웬만하면 주문진호텔에서 숙박하고 여행하길 권한다.

이미 우리는 속초,강릉시내쪽은 이미 신선한건 없다.

소돌엔은 주차공간도 괜찮다. 그러나 주말에는 주차상황이 분명 달라질꺼 같은 걱정이다.

결론이다 소돌엔은 바다보면서 커피 마시는걸 목표로 한다면 적합하다.이번에 주문진호텔에서 숙박하고 주민진항 ,어민수산시장,소돌해변,소돌엔,도깨비촬영지소품샵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힐링여행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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