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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정동진 일출해맞이 맞집 '정가네 순두부 '내돈내산 후기

by 여행자의 삶 2026.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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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은 일출명소로 유명한 곳이고, 새벽 일출을 즐기고 식사하기 좋은 장소다,

모래시계 촬영지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유명진 해수욕장이다.

지금은 솔직히  한물간듯한 느낌이 드는 동네다.

정동진역과 정동진해수욕장 그리고 모래시계공원등이 있다. 

지금은 그저 지나가다 한 번쯤 과거의 명성덕에 잠시 들러가는 곳이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카페나 새로운 뭔가가 없이 쇠퇴해 가는 모습이다.

이 집은 해변가가운 오래된 해물짬뽕순두부 와 순두부 전골 전문 점이다.

일출 관광후에 따뜻한 한 끼 즐기기에 적합한 식당인 거 같다. 

강원도 특히 동해안 라인에서 가장 호불호 없이 만족감을 주는 음식이 순두부 음식들이다.

고성, 속초, 양양, 동해 어디를 가든 순두부집이 있고, 만족할 만 대표음식이다.

그런데 이곳은 나에게는 분명 충격적이지만   미국산 콩을 사용한다고 적혀 있다.

수입산 농수산물 이제는  특별한 거는 아니지만 적어도 강원도 지역에서 순두부 음식을 먹을 때면 그래도 지키는 건 콩만큼은 국내산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이곳은 아니다.

 

멀리 여행와서 순두부집에서.. 그것도 순두부의 고향 강원도 지역에서 미국산 콩으로 순두부를 먹고 가다니.. 이건 아니지만 돌이킬 수는 없다. 선택지는 우리에게 있었으니까,,, 여행지에서 한 끼는 반납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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