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추천 데이트코스 '용산 아이파크몰 벨리곰 팝업 스토어'

용산 아이파크몰은 코엑스 버금 하는 복합 쇼핑몰이다.  용산의 가볼 만한 곳 중에 한 곳이다.

 

용산역과 연계하여 수많은 인파들이 몰리는 곳이다. 3층에서 바로 용산역으로 연결된다.

다양한 백화점의 상점과 영화관, 이마트, 면세점등 젊은이들을 끌어당기고 있다.

중국관광객들을 겨냥한 면세점은 개점과 동시에 사드, 코로나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듯하다.

복합문화공간답게 연중 이벤트와 요즘 핫한 팝업스토어들이 들어선다.

이번 방문에는 벨리곰 팝업스토어가 열리고 있어 방문한다. 벨리곰은 매년 잠실롯데 월드몰에서 벨리곰 축제형식으로 열린다.

엄청난 인기로  롯데월드몰에서는 벚꽃이 피는 시즌에 맞춰서 매년 열리고 있다.

이곳 아이파크몰에서도 눈뜨고 당할 수 없는 일이다. 귀여운 벨리곰의 인기를 그냥 지나칠 수는 없다.

엄청 큰 벨리곰이 4층 더가든에 버티고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줄 서서 사진 찍기 바쁘다.

왕 큰 벨리곰이 호객행위를 하는 것이다. 본격적인 팝업스토어 6층으로  발길을 돌리게 한다.

요즘 브랜드마다, 상품마다 핫플레이스를 골라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이 유행이다.

성수동이나 홍대 강남 번화가 중심으로 팝업스토어를 연다.

상품판매가 주목적이기도 하지만, 신상품소개,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 수단이다.

알면서도 예약하고 부킹 하고, 아니면  길밖에서 웨이팅까지 하면서 입장들 한다.

팝업스토어는 특별한 콘텐츠와 테마로 방문객들을 즐겁게 한다.

사진 찍고, 체험하는 형태가 주류다. 벨리곰 이 녀석 역시  왕 귀여운 아이들이 차고 넘친다.

온사방이 귀여운 벨리곰들이 쳐다보고 있다. 너무 귀여워서 구매하는 것이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그거는 그 사람이 갖는다. 가격대도 다양하다.

팝업스토어에 가면 사진 찍으러  가는 것이다. 온통 새롭고, 귀여운 것들이 사진 찍기에 좋다.

이쁜 사진 찍고 온 동네방네 SNS로 퍼 날르길 기대하고 있다.

요놈은 순진하게 생겼지만 , 주인분이  뒤에서  의미 있는 미소로 성공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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