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맘스터치 매장마다 틀린맛! 내돈내산 후기

여행.맛집

여행자의 삶 2025. 2. 4. 22:18

사실 내가 좋아하는 치킨맛 이 맘스터치다. 과거 파파이스의 치킨맛을 조금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 KFC와 파파이스가 각기 다른 치킨맛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웰빙열풍으로 시들어져 갔다.

맘스터치가 그나마 과거 파파이스치킨이 맛을 지니고 있어 어디든 맘스터치가 있으면 들어가 보는 편이다.

다산신도시 진건쪽에 두 곳정도 있는데.. 느낌은 매장마다 조금씩 먹는 맛이 다른 느낌이 든다.

항상 그리워서 찾아가지만 만족하지 못하는 맘스터치다. 서비스질, 음식맛등이 일정치 않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여전히 맘스터치만의 치킨과 버거 그리고 피자까지 내치지는 못할 맛이다.

다산신도시에 새로 오픈한 맘스터치!! 부디 맘스터치만의 맛을 잘 살리시길 기대한다.

그래도 여전히 맘스터치를 좋아하는 팬들이 존재한다. 매장마다 다른 느낌의 맘스터치!!

이곳 맘스터치는 친절도와 메뉴의 퀄리티관리를 잘했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메뉴이기에 기대 또한 크다는 뜻이다. 치킨이 맛있는 집 맘스터치 파이팅이다.

다음번에는 치킨버거를 먹고 싶다. 맥도널드의 치킨버거냐? 맘스치킨의 버거냐?

역시 치킨전문점의 버거가 우세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분명히 매장마다 다른 치킨맛은 문제다. 아니면 정통 후라이드치킨은 멕시카나, 처갓집, 또봉이가 최고다.

맘스 특유의 치킨맛을 잘 유지했으면 좋겠다. 오늘 블로그는 방문한 이곳의 이야기가 아니다.

개업이 반가워서 찾아간 곳!! 맘스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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